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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령초(링차오)" 폭력도 잘못이지만, 사람을 이 지경까지 몰아붙인 사생은 과연 정당한가?!

by 궁금하다옹 2026. 1. 13.

 

 
 

아이돌 가수

령초 灵超, 링차오, 영초 didi

(본명 : 리영초 李英超)
 

 

✖️

 

가수"령초(링차오)" 폭력도 잘못이지만, 사람을 이 지경까지 몰아붙인 사생은 과연 정당한가?!

 

 


 

 




 

한 가지 질문부터 던져볼게요.

여러분은 가수 '령초(링차오)' 라는 사람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2001년생, 본명은 "리영초(李英超 ,리잉차오)" 인데요.

현상급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우상연습생 偶像练习生》을 통해서 대중들 앞에 등장했으며(최종 순위 15위), 이후 남자 아이돌 그룹 ONER의 멤버로 데뷔했다고 해요.
 


 
 솔직히 말해서, 당시 수백 명의 연습생 중 그는 상당히 준수하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편에 속하는데요.

그룹이 비록 최정상의 트래픽을 찍지는 못했어도, 독특한 스타일 덕분에 탄탄한 핵심 팬덤을 확보해서 오프라인 콘서트와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고 하죠.


 

 

 

개인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았는데요.

상해희극학원에 정식으로 입학해서 연기를 전공했고, 드라마 《천고결진 千古玦尘》 작품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해서 얼굴을 알렸으며, 소년설창기획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하거나 자신의 생일에 맞춰서 자작곡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가 작품이나 캐릭터가 아닌, 공공장소에서 사생팬과 '몸싸움'을 벌이는 영상으로 아이돌에게 관심 없던 일반인들에게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공수 교대? 아이돌이 사생을 밀치다>
 

 

 

그가 이렇게까지 강한 '존재감'으로 주류 대중의 시야에 들어오고, 원래 아이돌에 관심이 없던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각인된 계기가.. 위에 언급한 그 어떤 작품이나 역할도 아닌, 공공장소에서 사생팬과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담긴 영상 때문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는 거죠..ㄷㄷ

 

솔직히 요즘 세상에, 사생팬(연예인의 사생활을 과도하게 침해하고, 미행&도촬&잠복 등 극단적인 방식으로 쫓아다니는 팬집단)이 고속철역에서 아이돌을 에워싸고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장면은 더 이상 새롭지도 않거든요.

다들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거의 면역 상태고요.

하지만 이번처럼, 순식간에 공수가 뒤바뀌어서 당사자가 일방적으로 참는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밀치고 대응하는 상황은, 중국 연예계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들기에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광경이란 말이죠..ㄷㄷ 
 
 

 

 

어제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수많은 마케팅 계정들이 연달아서 자극적인 영상들을 쏟아냈고, 제목은 하나같이 공포감을 조성했어요.

"령초 미쳤나? 대놓고 팬 폭행", "너무 무섭다, 분노조절장애인가", "원수에게도 이 정도로 원한이 깊진 않겠다" 등 자극적인 제목들이 줄을 이었다고 하죠.

 
 

 

 

모든 화살은 일제히 가수 령초를 향했고, 그는 '감정 조절 실패', '과격 행위'이라고 단정하며 순식간에 이슈를 정점으로 밀어 올렸죠.

영상을 보면, 첫 번째 장면은 고속철도역인데요.

가수 령초가 여러 명의 촬영자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그중 한 명이 휴대폰을 거의 그의 얼굴에 불이다시피 촬영을 하자 령초가 갑자기 돌아서서 상대방의 휴대폰을 쳐내고 몸싸움과 밀치기가 발생했다고 해요..ㄷㄷ

 

 

 

 

두 번째 장면은 지하 주차장이었는데요.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그는 또 다른 여성 촬영자와 시비가 붙어서 촬영을 제지하며 잡아당겼고, 이로 인해 상대방은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다고 하죠.

 

 

 

<'성격파' 낙인과 팬들의 반론>

 

 

 

확실히 편집되지 않은 이 원초적인 충돌 장면들은 "한 장면이 천 마디 말보다 강하다"라는 말 그대로의 설득력을 지니고 있었고, 단번에 네티즌들의 정의감과 심판 욕구를 자극했다고 해요.

게다가 가수 령초는 이전에도 사생팬을 대할 때 비교적 '강경'하거나 심지어 '무모해 보이는' 태도를 보여온 전례가 있었거든요.

예컨대 공항에서 사생에게 폭발해서 휴대폰을 낚아채 바닥에 던진 적도 있었다고 하고요. 

 

 

 

예를 들어서 팬 사인회 현장에서 사생을 정확히 알아보고 "7열 왼쪽 세 번째"라고 직접 지목해서 퇴장을 명령한 적도 있었다고 해요.


 

 

 

또 한 번은 전동 캐리어를 타고 급하게 이동하던 중에 주변에 사람들이 밀집해 있어서 주행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하죠.

다시 캐리어에 올라탄 후 사람과 부딪혔음에도 불국하고 멈춰 서서 사과하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떠났고, 이 일로 인해서 대중들의 뇌리에는 '성격이 나쁘다'는 낙인 깊게 새겨졌다고 해요..;


 

 
 

따라서 해당 영상이 온 인터넷에 미친 듯이 퍼지자, 여론이라는 화산은 완전히 폭발했는데요.

기세등등한 '전국적 토벌'이 빛의 속도로 형성되었고, 네티즌들의 비난은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고 해요.

'초웅성(초남성) 증후군이다', '조울증이다', '폭력 성향이 있다'라는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고 하죠.

 
 

 
 
 이에 가수 령초의 팬들은 영상을 수십 번 돌려보며 해명에 나섰는데요.

프레임 단위로 분석하며, 이는 단순히 불법 촬영된 영상을 삭제하기 위해서 '휴대폰을 빼앗으려는 시도'였을 뿐, 신체 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했어요.

또, 만약 우리가 동일한 상황에서 사생활을 침해당했다면 과연 어떻게 대응했겠느냐고 반문했다고 해요.
 그들은 령초가 넘어진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부축하려고 했다는 점, 그리고 사건 전반이 다수의 카메라가 존재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벌어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행동에는 분명한 경계가 있었고 '쿠타'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거든요.

또한 수많은 목격자가 있는 상황에서 고의로 폭력을 행사할 동기가 합리적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고 하죠.

 

 

 

<공포 영화 방불케 하는 사생들의 만행>

 

 

한편으로는 화력을 집중하며, 공포 영화로 제작해도 될 만큼 소름 끼치는 ONER 사생팬들의 행태를 대외적으로 미친 듯이 알렸죠.

그 사례 하나하나가 가히 충격적이었는데요.

2020년 11월, 멤버 무즈양 木子洋, 령초, 그리고 매니저가 함께 이동하던 중에 사생팬이 차량을 미친 듯이 따라붙었고, 결국 추돌 사고가 발생했거든요.

차량의 후미등이 파손되고 유리가 그대로 떨어졌으며, 원래 춤부상에서 회복 중이었던 무즈양은 다시 무릎을 다쳤고, 아랫입술까지 찢어져 피를 흘렸다고 하죠.

하지만 사고를 낸 사생팬은 현장에서 도주했고, 어떠한 반성도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또 멤버 악악 岳岳 의 생일에 받은 서포트 꽃다발 안에서 여러 개의 도청기가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해요.

명백하게 불법 소지가 있는 행위로, 팀 전체가 극도의 공포에 빠졌고, "이런 꽃은 절대 다시 보내지 말라"라고 연신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죠.
 
 

 
 
 가수 령초는 특히 가족이 사생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곤경에 장기간 노출되어 있었는데요.

사생팬들은 가족의 외출을 미행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 각종 루머를 유포하면서 무고한 천지들까지 악의적으로 연루시켰다고 해요.

이들의 스토킹은 한계가 없었는데요.

일상적인 외출 시 망원 렌즈를 들고 근거리에서 얼굴을 압박하듯이 촬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속 열차역이나 공항까지 줄곧 포위하면서 아티스트에게 숨 쉴 틈조차 주지 않았다고 하죠.


 

 
 
 더욱 황당한 것은 아티스트를 따라서 남자 화장실 입구까지 쫓아와서 대기한다는 점이었는데요.

2023년 7월, 가수 령초는 화장실 입구까지 쫓아온 사생팬에게 휴대폰을 빼앗겼고, 그 안에 있던 미발매 곡 데모가 유출될 뻔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고 해요.

호텔 잠입은 예삿일이었다고 하죠.

어떤 사생팬은 스태프라고 거짓말을 하며 청소 아주머니를 속여서 아티스트가 묵는 방 문을 열게 한 뒤에 개인 소지품을 훔치려다가 뒤늦게 발견한 스태프에 의해서 저지당하기도 했다고 해요.

그전에도 팀은 호텔 방에 사생팬이 침입하는 상황을 여러 번 겪었기에, 멤버들은 휴식 시간조차 안전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죠. 


 

 

 

소속사인 쿤인 엔터테인먼트(BC221)는 여러 차례 사생팬 근절을 촉구하는 글을 올리면서 추격 차량, 호텔 대기 등 15가지 행위가 위법임을 명시하고 증거를 수집해서 사법기관에 넘길 것임을 강조했다고 해요.

ONER의 세 멤버 또한 공개적인 자리나 라이브 방송에서 사생팬의 행태에 격분하며 질타했고, 심지어 사생팬의 괴롭힘 기록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고 하죠. 
 

 

 

 

<반전: "향기로운 매"에 취한 사생팬?>

 

 

 

또한 팬들은 과거 가수 령초가 팬들과의 소통방에서 남긴 다정한 고백들을 캡처해서 공유했다고 해요.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 한 조각을 남겨줄 수 있어서 이미 영광입니다", "여러분이 사람을 잘못 사랑했다고 느끼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을 기록해 주는 여러분이 있다는 사실이 다행일 뿐입니다" 등의 내용을 통해서 진심으로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증명하려고 애썼다고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여전히 "사생팬이라고 해도 직접 때리는 건 안된다", "공인은 손을 써서는 안 된다", "법치 사회에서 누구든 함부로 폭력을 쓰는 건 명백히 잘못"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하죠.


 

 
 
 그러던 중, 피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위챗 모멘트 캡쳐본이 유출되었는데, 그 내용이 화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상당히 즐기고 자랑스러워하는 듯 보였다고 해요..ㄷㄷ;; 
 

 

 

 

"향기롭다", "향기에 취할 것 같다", "향기 때문에 정신이 몽롱하다"는 식의 몇 마디 말은, 이번 충돌의 성격을 일방적인 '폭력 규탄'에서 구경꾼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한 사람은 때리고, 한 사람은 맞고 싶어 한 것 아니냐"라는 방향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고 하죠. 
 
 

 
 

이에 많은 일반 대중들이 빠르게 입장을 바꿨다고 해요.

이 정도까지 몰아붙였다면 가수 령초만 탓할 수 있겠느냐는 여론이 형성된 것인데요.

물론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제창해서는 안 되지만, 사람을 이 지경까지 몰아붙이는데 더 나은 해결책이 있겠느냐는 의견인 거죠..;;

경찰에 신고하는 것도 소용이 없거든요.

사생팬의 도둑 촬영이나 잠복 대기는 보통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하게 파고들기 때문에 증거 수집이 어렵고 처벌이 가볍단 말이죠.

훈방 조치로 끝나기 일쑤이며, 그들은 돌아서서 장소를 바꿔서 다시 잠복을 시작한다고 하죠.


 

 

 

소속사가 경고해도 소용이 없었다고 해요.

사생팬들에게는 위협이 아니라 오히려 '쌍방 인증'처럼 받아들여져서 행동이 더 과감해지거든요.

팬들이 나서서 대응해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팬덤 간 욕설전으로 번지고, 웃음거리만 늘어날 확률이 높다고 하죠.
 

 

 

<맺음말>

 

 
 
 이처럼, 괴롭힘을 영광으로 여기고, 선을 넘는 것에 중독된 사생팬들을 상대할 때, 당신이 한 발 물러서면 그들은 열 발자국 더 다가온다는 건데요.

태도를 강경하게 하면 앞뒤 맥락을 자르고 악의적으로 편집하며, 참다못해 반항이라도 하면 그야말로 그들이 판 함정에 제대로 걸려드는 꼴이 된다고 하죠.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막다른 골목과 같거든요.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가수 령초의 방식이 옳았다고 볼 수는 없어요.

공인일수록 법적 테두리 안에서 권리를 지키는 마지노선을 지켜야 하며, 감정에 쉽쓸려서 스스로 정당한 입장에서 이탈해서 여론의 수세에 물리는 일을 피해야 하거든요.

공인이 몰래 촬영을 당했다면 구두 경고, 내용 삭제 요구, 경찰 신고 등의 정당한 경로를 통해서 권리를 찾을 수 있단 말이죠.

하지만 휴대폰을 부수거나 사람에게 손을 대는 순간, 설령 가벼운 상처조차 입히지 않아서 고의 상해죄가 성립되지 않더라도 이미 민법상의 정당방위 범주를 완전히 벗어나게 되며, 권리 구제라는 초심에서도 멀어지게 된다고 하죠.

절대 이러한 방식은 따라 하지 말자고요..!;;

 

 


 
 
 
 
 와우.. 저도 이 영상을 인스타 추천 영상에서 봤단 말이죠..ㄷㄷ

정말 놀랐어요.. 어떤 아이돌이 팬을 때리는 영상이라.. 정말 충격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요.

사실 어느 나라나 아이돌 스타들에게는 사생팬들이 존재하는데..

이렇게 직접 폭력을 가했다는 얘기를.. 듣거나 영상으로 본 것은.. 처음이었다 보니..;;

물론 이해는 돼요.
 사람 미치게 할 정도로 계속해서 따라다니고 개인 사생활 영역까지 침범해서 해를 끼치니 정말 욕이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솔직히.. 진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나라든 좀 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해요..;;

너무 정도를 넘어서는 행위들을 하는 사생팬들의 경우에는 법적 처벌을 제대로 주지 않는 이상 정말 힘들거든요..

욕한다고 해서 안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소속사에서든 팬들이든 이들을 막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아무튼.. 양쪽 다 잘못한 것은 맞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폭력은 정말.. 그건 선 넘은 게 아닐까 싶긴 하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주의라..

아무튼 대응 방법이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요..

흐음.. 중국 대중분들은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앞으로 그를 지켜볼지.. 궁금하네요..

 

 

 

 


출처는 중국 바이두,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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