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화권 연예계" 궁금하다옹/최근 소식 이러쿵저러쿵

배우"복관금" x 또 다시 성형 의혹? 과연 사실일까요?!""

by 궁금하다옹 2024. 7. 8.

 

 

배우
"복관금卜冠今 Bu Guan jin 부관진"



✖️

Question

또다시 성형 의혹? 과연 사실일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부 네티즌들이 부관금 배우의 새로운 사진과 함께 "또 성형했다"는 주장을 했는데요.

사진 속 복관금 배우는 과거와는 다르게 매우 뚜렷하게 올라간 입꼬리와 눈밑 애교살로 인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들게 하면서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하면서 성형 의혹을 또 불러일으킨 거죠..ㄷㄷ

대부분의 많은 네티즌들은 복관금 배우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 정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과거 자연스러운 매력을 지녔던 그녀가 공적인 성형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들이 많았던 거죠..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잇달은 성형으로 인해 복관금 배우의 독특한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십불혹'에서의 복관금 배우의 얼굴을 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당시에 관효동 배우에게로 시선이 향했었지만, 작품의 절반만 봐도 복관금 배우의 분량이 여주인공이었던 관효동 배우보다 많았던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렇기에 '이십불혹' 작품 방영 이후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은 사람은 복관금 배우였다고 하는데요.

복관금 배우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당시 복관금 배우의 모습이.. 특히 관효동 배우의 배우의 뒷배경으로 인해 그녀의 '인기'는 의심할 여지없이 노출되었고, 한 편으로 봤을 때 많은 팬들을 끌어들이지 못했다고 해요.

 

 



과거 많은 시청자들의 복관금 배우의 외모에 대해서 비판하며 심지어 그녀를 '노파'라고 부르기도 했었다는데요.

심지어 드라마 "견환전"작품에서의 징바이 부인과 비슷하다고 비유하며 복관금 배우의 비주얼을 공격했었다고 하죠.

이러한 악플이 영향을 미쳤는지 복관금 배우는 성형수술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과도한 성형은 아니었지만 미세하게 고치기 시작하면서 초기 메이크업 스타일에서 변형하는 등 꾸준히 미세하게 고치기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개성을 잃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점점 알아볼 수 없게 되었고 인지도 또한 떨어지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현재 중국 연예계에서는 과도한 성형을 꺼리는 경향이 강하며, 복관금 배우의 경우에도 큰 대형 작품에서는 거의 캐스팅 후보 안에도 들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주로 저예산 작품에서의 조연으로 출연하며 드물게 운이 좋을 때는 주인공 역할을 맡기도 한다고 하죠.

 

 

 


 

 

 

확실히.. 복관금 배우의 성형 여부에 대해서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게 판단되겠지만, 악평과 성형을 거치면서 그녀의 연기 활동에 있어서는 영향을 미친 게 확실한 것 같긴 하네요..

계속 얼굴에 조금씩 손을 대었다 해도 그게 나중에 처음과 비교를 해보면 상당히 변해버려서 못 알아볼 수도 있고, 당연히 본연의 매력은 사라지고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보니 복관금 배우의 인지도 적인 면에서는 당연히 마이너스가 될만한 영향을 주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애초에 성형을 하고 나왔으면 달랐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성형.. 한 연예인들 정말 많죠.

하지만 그 모습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하면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으로 불편함과 거부감을 줄 수 있으며, 중국 연예계의 경우 한동안 성형 수술을 화려하게 한 얼굴들이 잘 나갔었지만.. 지금 현재는 그게 옛 말이라..

성형 수술한 배우들은 당연히 있지만 조금 다소 아름다움에 있어서 전형적인 예쁨은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거의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을 가진 배우들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특히 대작 작품의 경우, 하더라도 정말 자연스럽게 성형이나 시술을 조금만 해서 수정 본 정도가 아닌 이상은..

성형 티가 많이 나는 얼굴은 점점..;;

물론 우리나라 또한 점점 추세가 그렇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고요.

 

의학의 기술이 점점 더 발달함에 따라서 오히려 본연의 얼굴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더 선호하는 느낌이 강해진다고 해야 될까요?

자연스러운 얼굴만큼 보기 편안한 것도 없긴 하니까요.

복관금 배우의 경우.. 아예 성형을 안 했다.. 시술을 안 했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이 변해서 그렇게 생각하기는 힘들겠지만..

악플로 인한 자존감 하락으로 성형이나 시술을 선택했던 거 같은데.. 상당히 안타깝네요..

저라도 너무 얼굴 가지고 욕을 많이 먹으면.. 상당히.. 충격.. 상처..ㄷㄷ

아휴.. 정말 아름다움.. 그거 참 어렵네요..

 

 

 

 

 

출처는 웨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