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양결" x BAZAAR<청화저양적아연애파> 화보,영상 x "캐스팅에 제한이..?!" (기사)

 
 

 

배우
"양결 梁洁, Liang Jie, 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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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AAR 腾讯视频<청화저양적아연애파 请和这样的我恋爱吧> 화보&영상

 

중드"청화저양적아연애파"배우 양결, 호일천 주연/ 작품 소개, 영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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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양결 배우가 캐스팅에 제한이..?!

 

 
 
 
 

 
 

배우 "진철원", "양결"과 열애중..?!

 

 
 

배우 "진철원", "양결"과 열애중..?!

 

 
 

정말 라이징배우!! 였는데 말이죠..배우“호일천”

 

 

중드"석화지 惜花芷" 장정의, 호일천 주연/작품소개, 영상 등!

 
 

배우"호일천" 어떻게 다시 작품을..?! 그리고 반응은?!

 

 

얼마전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청화저양적아연애파" 작품의 두 남녀주인공 양결 배우와 호일천 배우가 BAZAAR를 통해 커플 화보를 찍었네요.ㅎㅎ
한동안 얼굴 보기가 힘들었던 호일천 배우.. 올 초부터 제대로 달리려고 하는 게 느껴지네요.ㅎㅎ
최근 들어서 양결 배우에 대한 소식 자주 전해드리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양결 배우가 캐스팅에 제한이 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일까요..?!
 
 

 


최근 호일천 배우와 양결 배우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청화저양적아연애파 请和这样的我恋爱吧> 작품이 방영되었어요~!
이 드라마는 타오창과 화처 미디어(华策)의 하오드라마 필름 앤 텔레비전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양결 배우 캐스팅에 제한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아 그녀가 화처 배역만 맡을 수 있었던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 거죠..!
사실 양결 배우는 화처의 자체 작품만 촬영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외부 제작사 작품들도 할 수는 있지만 비교적 할 수 있는 작품의 수가 적다고 해요.
화처 미디어는 자사 아티스트의 작품 출연에 제한을 두고 있으며, 반드시 자체 제작 드라마의 몇 번에 출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해요.
게다가 현재 화처 미디어는 다양한 플랫폼과 협력해서 작품을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자체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하네요. 
 
양결 배우는 일명 대기업이라 불리는 화처 미디어 출신의 아티스트이지만 오늘날의 시간 환경에서는 단순히 회사에만 의존한다면 발전하기가 거의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하죠.
양결 배우는 외모는 물론, 연기력 모두 좋아요.
그녀는 지난 몇 년 동안 IP 현대 로코 드라마 작품에 출연해 오면서 그녀의 작품들의 평판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지만 그쪽 분야 이외의 작품들을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주목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라고 해요.
그로 인해서 그녀의 인지도 등급은 오르지 않게 되었고, 소속사와 플랫폼의 지원이 없이는 작품 합류 속도도 빠르지 않아서 조용히 배우의 길을 걷고 있지만 요즘 제작자들은 모두 인기 있는 배우를 선호하고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양결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은 현재 대체적으로 저예산 온라인 웹드라마 작품들이라고 해요.
그렇다 보니 홍보와 배급도 좋지 않아서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었어요.
하지만 작년부터 구스 팩토리와 협력하고 있어서 예전보다는 인지도와 화제성이 높아진 상태라고 하네요.
매우 대박 나는 배우가 되지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작품은 계속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네요.^^;;
 

 
 
아무래도 제작사 소속 배우이다 보니 회사 작품에 더 출연하게 되기도 할 거고, 회사 측에서도 소속 배우를 써야 어려움이 덜할 테니 이런 부분은 장단점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신인일 때는 자체 작품을 통해 좋은 역할에 쉽게 캐스팅이 될 수 있는 점과 작품을 끊임없이 할 수 있으니 완전 장점이지만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오고 나면 당연히 다양한 작품들과 좋은 퀄리티 작품들 중심으로 해야 더 올라갈 수 있는데..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어느 작품으로든 그게 자체 작품이라 할지라도 작품으로 한번 빵! 터지면 그때는 뭐..ㅎㅎ
회사도 그녀의 눈치를 봐야 할 테니 좀 더 작품 선택에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