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이보 王一博, Wang Yībo, 왕일박"
✖️
Question
왕이보 배우가 위에화 대표와 동행을 했다고요?
요즘 위에화 엔터 대표는 왕이보 배우를 홍콩 롼콰이퐁 兰桂坊으로 데려가 윗선을 만났으나 윗선에게 미움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이 루머가 어디서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프로페셔널하지 않게 지어낸 것 같다고 해요.
우선, 대표로서 자원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소속 아티스트를 데리고 가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일이며, 이것은 일반적인 식사 자리죠.
함께 해줄지는 알수 없지만 윗선의 돈도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사람들이 몇천만 위안, 몇억위안을 투자한다는 것은 몇 배의 수익을 얻기 위함이며, 그저 스타를 보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죠. 스타의 가치가 그렇게 높을 수는 없는 거고요.
두 번째는 연예계에는 잘 나가는 신인 연예인들과 친해질 기회를 노리는 재벌 여성들도 있지만, 왕이보 배우의 정도의 위치인 톱클래스 스타는 그런 이상한 자리라 하면 사전에 회사 측에서도 거절할 거라는 거죠.
소속사 측에서도 사전에 식사 목적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왕이보 배우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할 것이라고 하죠.
그리고 위에화 대표도 정말 무슨 이상한 일이라면 왕이보 배우를 데려가겠냐는 거죠..;;
왕이보 배우와 같은 정상급 연예인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라는 가정을 하게 되면, 이는 현재 활동하는 모든 인기 연예인들 모두가 적용될 수 있는 거라는 건데요.
재벌가 여성들은 젊은 신인 남자 배우들을 좋아서 눈독을 들이고, 그들과 연결해 줄 중개인을 찾아 연결이 되는데, 그 이유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라고 하죠.
자원이 그냥 보통 수준이라면 그들은 기본적으로 거부당할 것이며, 만약 대작 작품 제작이 진행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매니저가 연예인을 데리고 같이 간다고 하는데요.
보통 재벌가 여성들은 저녁 식사 테이블에서 자신의 생각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며, 인기가 많은 신인 배우들은 저녁 식사 테이블에서 웃으며 호의적으로 대하지만 그 자리가 끝나고 나면 상대방을 차단하라고 하며, 만약 인기가 없는 배우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허용 범위 내에서 재벌가 여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하죠.
자원을 얻을 수만 있다면 더 화기애애하게 식사자리를 마무리해야 하고 자원을 얻지 못했다면 그저 좀 이야기를 하다가 마무리한 다음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상대방에 대해서 미친 듯이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고요.
대략적으로 이런 상황들이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좀.. 심도 있게 그 재벌 여성들과 연결되는 경우에는 각자의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왕이보 배우가 저녁 식사에 참석했다 한다고 해도 일반적인 자리였을 것이며, 윗선과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정도의 정상적인 자리였을 것이며 그렇게 불순한 일은 없었을 거라고 하네요.
정말 무슨 소리인가 했네요..;;
음.. 전부터 느낀 건데요.. 왕이보 배우는 진정령 작품으로 잘 된 이유에 이런 윗선과의 루머가 상당히 매번 반복해서 올라오는데요.
아무래도 진정령 작품 이후 너무 순식간에 샤오잔 배우와 함께 배우로 정상급 배우로 쭉 올라와서 각종 루머들과 어마어마한 사생팬들이 생겼는데.. 그렇다 보니 투자자와의 자리가 일반적인 식사 자리라고 할지라도 자꾸만 그런 쪽으로 상상하는 것 같은데.. 왕이보 배우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아이돌 시절에는 그러지 않았던것같은데, 배우로 성공한 이후부터는 다소 조심스럽고 행동에 있어서 매우 신중한 스타일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보니 가뜩이나 그런 루머들이 많았던 왕이보 배우인데.. 그런 자리에 나갈 확률은 거의 제로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 왕이보 배우의 경우 작품 대본들이 줄줄이 들어갈 거고.. 현재 위에화에서도 왕이보 배우 눈치를 보고 있을 정도로 사실 현재 왕이보 배우가 원하는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갈 수 있을 정도로 자원측면에서도 좋은 아티스트거든요.
적어도 현재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럴 일이 없을 텐데.. 이런 루머의 경우 너무 터무니없는 루머가 아닐까 싶네요.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
'"중화권 연예계" 궁금하다옹 > 최근 소식 이러쿵저러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왕초연> x "구찌 GUCCI" 영국 런던 패션쇼 행사 x "후원자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고요?"(기사) (0) | 2024.05.21 |
---|---|
배우<양미&공준> x "호요소홍랑 월홍편" x "공준 배우를 향한 양미 배우의 암묵적인 룰..??"(기사) (0) | 2024.05.21 |
유명 중국 남자 스타, 배우 일 힘들다고 토로..! 하소연하는 배우들..ㄷㄷ (기사) (0) | 2024.05.20 |
배우<장릉혁> x 런던 "구찌 GUCCI" 패션쇼 행사 화보,영상 x "조금맥 배우를 싫어하나요?"(기사) (0) | 2024.05.20 |
배우<류호존> x "저우예 배우와 작품 경쟁중인가요?"(기사) (0) | 2024.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