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약남 章若楠, Zhang Ruonan"
✖️
장약남 배우의 가족이 등골을 빼먹고 있다고요?;;
《난홍 难哄》작품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왔어요~~!!
세상에나.. 이번에는 백경정 배우와 장약남 배우가 교복을 입는 학창 시절 촬영 분을 찍고 있는 현장 사진과 영상인데 어머나.. 96년생 장약남 배우와 93년생 백경정 배우의 비주얼이 교복과 전혀 이질감 없.. 는 거 같죠?ㅎㅎ;;
음.. 성숙한 고3 학생들 같은 느낌이라 저는 생각합니다..ㅋㅋ
최근 장약남 배우와 관련된 뉴스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SNS에서 장약남 배우의 아버지 친구가 장약남 배우의 친척이라서 사인을 받을 수 있다며 장약남 배우의 사인과 사진을 SNS로 팔고 있으며, 장약남 배우를 정말 좋아하는 팬들에게 팔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는데요;;;
(어머나.. 파는 건 좀..;;)
그녀는 가족들에게 계속 경제적 지원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데도 그녀의 진심 하나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이런 상황을 보면서 네티즌들을 그녀가 많이 상처를 받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사인을 파는 일은 업계에서 흔한 일이라고 해요.
일부 스태프들은 팬인 척하고 다양한 아티스트 굿즈를 판매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죠.
사실 아티스트들은 이런 일에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고, 예전부터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어찌 되었든 장약남 배우 측 관계자를 통해 이 일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장약남 배우와 쟈낭 渣浪은 매달 실검에 고정적으로 점유하기로 기본 계약을 맺고 홍보했다고 해요.
그러나 사인은 확실히 그녀의 부모가 아닌 그녀의 친척들이 판매하는 것이며, 그들의 가족은 딸보다 아들을 선호하지만 화목한 가족이며, 장약남 배우 본인도 연예인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동생을 돕고 싶어 했는데 이런 행위가 남존여비라는 걸 뼈저리게 인정했다고 해요.
장약남 배우가 벌어들인 돈은 일반인들이 아르바이트로 벌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가족들도 아주 단합되어 있다고 해요.
고향에 있는 친척이 사진을 달라고 한 게 장약남 배우가 올해 춘절 갈라 행사에 참석했을 때 고향에서 유명해지면서 사인 사진을 한 묶음 보내드렸고 그렇게 드린 사인사진을 나중에 팔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녀는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고 기껏해야 다음에는 보내지 않으면 더는 손해 볼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사진 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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