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장완이" x 드라마 "장상사 2" 논란으로 속앓이..?!

배우

'장완이 张晚意, Zhang Wan Yi '

 

‘믿보배’로 성장중인 “장완이”(장만의)

 

✖️

 

Question

장완이 배우, 드라마 "장상사 2" 논란으로 속앓이..?!

 

 

 

 

 

 

 

 

 

배우 '장완이', 중드 "여몽령 如梦令" 차기작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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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신작) 대박!! 추천!! ‘장상사‘!! (長相思/ 양쯔, 등위, 장완의, 단건차 주연/ 등장인물/ 줄

 

 

드라마 《장상사 2 长相思2》 작품은 남자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 줄거리를 과도하게 각색해서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원작 소설에서는 남자 주인공 창현 (장완이)이 도산경(등위)을 죽이는 설정이었는데 그것을 악역 조연 방풍의영이 죽이는 것으로 바꿨을 뿐만 아니라 등위 배우가 연기한 도산경의 장면이 일부 삭제되며 역할을 축소하는 등의 변화를 줘서 남자 주인공 창현과 여자 주인공 소요의 이뤄질 수 없는 로맨스 스토리에 더 집중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 시즌 2과 1의 사이에서의 엄청난 갭 차이와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왜곡했다 보니 그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이 불만을 표출하며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해요. 

 

 

 

 

배우“장완이”x 2023년11월28일 방송 인터뷰

 

 

배우"장완의" 중드 <비범의자> 여론평가 & 후기 기사 내용들

 

 

 

중드"비범의자 非凡医者" 장완이,강패요 주연/소개/영상

 

 

 

중드 "장상사2" 새로운 소식!! / 양쯔, 장완이,등위,단건차,왕홍이 주연

 

 특히 장완이 배우는 이전 시즌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연기력"을 가져서 호평을 받았던 것과는 달리 이번 시즌 2에서는 "자기중심적인 연기" "실력 부족" 등의 비난을 듣는 연예인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장상사 2" 작품 측에서는 원래 장완이 배우를 홍보하려고 했던 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해서 의도적으로 장완이 배우를 띄우는 결과를 원치는 않았다는 거죠.

 결국 이러한 논란에 직면하여 "장상사2" 작품 제작진들은 장완이 배우의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최근 그의 연기력을 칭찬하는 홍보 기사들을 배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노력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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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장상사 2.. 재미있기는 해요.

하지만 시즌 1보다 나은 시즌 2 작품은 잘 나오기가 어렵나 봐요..;;

시즌 2 작품은 시즌 1 작품 방영 후 이후에 찍은 게 아니라 시즌 1,2를 연이어서 찍어서 시즌 1의 방영 반응하고는 연관 없이 시즌 1 찍을 때 장완이 배우의 연기력이 워낙 좋다 보니 더욱 포커스가 장완이 배우가 되어서 시즌 1 작품이 방영하면 장완이 배우가 가장 뜨겠구나 싶어서 원작과는 다른 각색을 조금 했던 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죠.. 제가 제작진 측이었다 해도 촬영하는 내내 단건차 배우는 이미 얼굴이 알려진 배우에 상류의 비중과 강한 임팩트는 정해져 있었고, 새로운 얼굴로는 장완이, 등위, 왕홍이 배우였는데.. 

그중에서는 아무래도 연기력이 가장 뛰어났던 장완이 배우가 이 작품 방영 후 가장 올라가는 남자 배우가 아닐까 예측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른 배우들이 그렇게 연기력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보니 더욱 비중을 장완이 배우 측으로 해야 작품 완성도 측면에서 높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물론 시즌1이 그렇게 흥행했을지, 그리고 등위 배우의 인기가 그렇게 올라가게 되었을지.. 몰랐었겠지만요..^^;;

그렇다보니 본의 아니게 장완이 배우에 대한 비난과 드라마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일어난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이해는 되나 그래도 원작 소설의 핵심 요소를 함부로 변경해서 스토리의 완성도를 저하시켰다는 부분은 인정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 보니 특정 배우를 위해 다른 배우의 분량 축소와 변경은 불공평해졌고 부당해질 수밖에 없었고요.

이런 상황에서 팬들의 불만에 대한 의도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배우의 이미지 회복에만 중점을 두었으니 오히려 역효과를 불어 일으킬 수밖에..;; 

어찌 되었든 "장상사 2" 작품의 경우 과도한 각색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 사례가 되었으며, 드라마 제작진들은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주고 원작을 훼손하기보다는 존중하는 자세로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는 상황이 된 것 같네요..

본의 아니게 장완이 배우..가 피해를 받게 되었다 보니 안타깝단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전 장완이 배우가 창현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의 마음을 잘 분석하고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해요.

개연성이 없는 내용도 개연성 있게 연기를 해야 하는 하는 배우 입장에서 저 정도로면 잘 해내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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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웨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