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심(리친)" x 술자리에 참석하도록 강요당했다고요?!

 

 

배우

이심 李沁, Li Qin, 리친

 

✖️

 

Question

 

이심배우가 술자리에 참석하도록 강요당했다고요?!

 

 

 

 

 

 

 

 

일부 파파라치 기자들이 이심 배우가 술자리에 간 동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한 남성 제작자가 이심배우에게 억지로 백주(술)를 마시라고 강요를 했다는 거였죠..!

영상을 보면 그 남성 제작자가 이심 배우에게 술을 따르기 전에 먼저 냄새를 맡고 확인한 다음 이심 배우에게 술을 가뜩 채우더라고요..ㄷㄷ

댓글들은 다 소속사 매니저를 욕하고 있다고 해요.

여자 배우에게 여성 경호원을 붙여서 24시간 밀착 경호를 해서 보호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요..!

 

 

 

 

이심 배우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여자 배우라면 기본적으로 대부분 경호원을 두긴 하지만, 저런 자리에서는 보디가드가 필요 가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연예계에서 90% 이상의 작품이 식사 자리에서 결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초기에는 전화나 메신저로 연락을 하지만, 작품이 진행되면 될수록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고 해요.

특히 수익이 많이 나는 작품의 경우에는 반드시 얼굴을 맞대로 협상을 해야 한다고 하죠.

심지어 단역 배우조차도 역할을 따내기 위해서 조연 섭외 담당자와 밥을 먹으면서 친분을 쌓는다는데, 이심 배우처럼 수백만, 수천만 위안의 출연료를 받는 배우의 경우에는 더더욱 직접 만나서 협상을 해야겠죠.

 

 

중드"칠야설 七夜雪" 이심(리친), 증순희 주연 / 작품 소개, 영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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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자리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술자리를 갖는 것은 연예계에서는 아주 흔한 일이라서 배우들은 대부분 능숙하게 처사술을 보인다고 하죠.

이심 배우가 대인 공포증이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서 정말 대인 공포증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연예계에서 성공한 배우들은 대인 공포증이 없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사회성이 뛰어나다고 하더라고요.

이심 배우는 현재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심 배우의 매니저의 인맥이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라서 어떤 작품의 경우에는 이심 배우가 직접 게약을 해야 한다고 해요.

 

 

 

 

 

 

 

이건 뭐 딱히 특별한 일은 아니고, 술 접대를 드는 것도 아니에요.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는 별의별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하며, 1, 2 선 배우라 하는 스타 배우들은 이상한 일을 겪는 경우가 드물다고 하고, 정말 이상한 일을 만나도 거절할 수 있다고 하죠.

그냥 그 작품을 하지 않으면 되거든요.

이심 배우는 이전에 공유한이라는 큰 소속사 매니저와 함께 일을 했었다고 하지만 결국 혼자 활동하기로 했다고 하죠.

혼자 활동하면 힘든 점이 많지만, 수입은 더 많죠.

사람마다 선택을 달리 할 수 있거든요.

 

 
 

 

배우"리친(이심)"x 연기 비판을 받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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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러한 부분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 아니라 싶어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사회 집단 안에서 잘 보이려고 하는 을의 입장과 결정권을 가진 갑이 입장이라는 게 있는데 보이는 자리에서든 안 보이는 자리에서든 저런 경우를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많이 없잖아요.^^;;

다만 어떻게 대응하고 처세술이 좋고 안 좋고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수 있는 거죠.

이상한다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러한 영상이 찍혀서 다소 이심 배우 입장에서는 원치 않게 기분이 다소 좋진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굳이 저런 모습까지 대중들에게 보이고 싶지는 않았을 거 같거든요..;;

 

 

 

 

 

 

 

출처는 중국연예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