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얼마나 피곤할까?두하이터오 배우는 차에서 자는 게 집에서 자는 것보다 편하고, 왕준개, 조려영, 유역비 배우도 마찬가지..!

 

 

스타들은 얼마나 피곤할까?
두하이터오 배우는 차에서 자는 게 집에서 자는 것보다 편하고, 왕준개, 조려영, 유역비 배우도 마찬가지..!
 
 

 
 
 
두하이터오 杜海涛 배우의 아기 같이 잠자는 모습이 실검에 올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왜 그런 건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해요.
사실 두하이터오 배우는 최근 맹학당 孟鹤堂 배우 등과 함께 절강위성 TV의 새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너무 힘든 촬영 때문에 차 안에서 잠들었던 거라고 해요.
두하이터오 배우는 "차 안에서 자는 건 마치 누가 안고 재운 것 같다"라고 말하며, 평소 스타들이 일이 너무 힘들어서 언제 어디서든 잠들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하죠.
 
 

 
 
 
Question 1
두하이터오 배우는 차 안에서 바로 잠들었다고요?
 

다들 모두가 알다시피 두하이터오 배우는 예전에 망고 TV의 간판 MC였는데요.
과거 90년대생과 2000년대에 태어난 많은 사람들의 청춘을 함께한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快乐大本营》 을 진행했거든요~!
요즘 두하이터오 배우는 혼자 활동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상태도 많이 좋아졌죠.
심지어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죠.
 
 

 
 
이번에 두하이터오 배우와 맹학당 배우 등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요.
장량 张亮 배우와 맥학당 배우가 요리를 하려고 전기를 사용하려다가 잠든 두하이터오를 깨웠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차 안에서도 바로 잠들 수 있는 두하이터오를 부러워했고, 아기처럼 깊이 잠든 그의 모습이 실검에 오르기도 했다고 하죠.
예전에 심몽진 沈梦辰 배우는 한때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하이터오 배우와 얘기하다가 소파에서 잠든 두하이터오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의 잠자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했다고 해요.
 
 

 
 
Question 2
스타들은 눕자마자 바로 잠드는 건 사실 너무 피곤해서 그런 거라는 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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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연예인들의 잠자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한다고 해요.
시끄러운 촬영 현장에서도 쉽게 잠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 거죠.
하지만 사실 연예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왕준개 王俊凯 배우를 예로 들면, 평소에도 노래하고 연기하고 정말 바쁘게 지내는데요.
정말 또래 친구들이 상상도 못 할 정도로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왕준개 王俊凯 배우는 잠이 부족해서 촬영 중에 잠이 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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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인 조려영 赵丽颖 배우도 마찬가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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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에서 '열정녀'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열심히 하는 배우거든요.
많은 위험한 장면을 직접 소화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도 대단한데요.
이렇게 고생하다 보니 조려영 배우도 의자에 앉아서 잠들 수 있을 정도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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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역비 刘亦菲 배우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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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직접 촬영을 해보지 않았다 보니 촬영 현장이 얼마나 힘든지 잘 모를 수밖에 없는 거지만, 많은 배우들이 정말 밤낮 가리지 않고 쉬지 않고 촬영을 하거든요.
하루에 10시간 이상 촬영하는 것은 기본이고, 며칠을 밤낮으로 새워가면서 촬영하는 경우도 허다하죠.
유역비 배우처럼 아름다운 여신도 힘든 촬영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잠들 수 밖에 없다고 해요.
그러니 앞으로 연예인들이 잠을 잘 잔다고 부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연예인들이 얼마나 피곤한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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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조로사가 배우가 밤낮없이 엄청난 스케줄을 강행하다가 몸에 이상이 와서 현재 요양 중인 상황인데요.

이 기사를 보니  성공과 건강이랑 맞바꾼 것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다들 상황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 연예계도 마찬가지이지만 중국 연예계의 경우 우리나라보다도 더 빼빼 마른 뼈말라족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데요.

생각을 한번 해보면 저렇게 밤낮 가리지 않는 스케줄을 강행하면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되면 당연히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사람들이 봤을 때는 촬영하는 순간만 일을 한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들은 몸매 관리, 피부 관리는 물론, 촬영이 있는 날에는 헤어, 메이크업도 몇 시간씩 받아야 되고 우리 직장처럼 공간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서 일하는 공간이 계속 이곳저곳으로 이동해야 되고.. 의상이 편하게면 모를까 

타이트한 의상을 입었다면 촬영하는 내내 먹지도 못하겠죠..

요즘 이런저런 모습들을 보면서 일을 좀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쉬는 날 없이 밤낮으로 촬영을 엄청 타이트하게 하는 것보단 하루에 일정 시간이상의 촬영을 금하고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라도 쉴 수 있는 날이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제작비적으로나 또 시간적으로 더 제작 기간이 길어져서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야만 오히려 중간에 촬영을 멈춰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는 중국연예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