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철원 陈哲远, Chen Zhe Y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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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풍상지 F风尚志" 4월호 표지 화보&영상&소식..!
중국 잡지 'F 풍상지' 4월호 표지 촬영을 위해 진철원 배우가 두바이로 날아가서 화보를 찍고 왔어요..!
두바이의 사막에~오아시스에~대도시에서까지..!
두바이까지 멀리 날라가서 GUCCI 구찌 패션을 착장 하고..! 우드금을 연주하기도 하고 낙타를 쓰다듬으며 현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보와 영상들을 멋지게 찍고 왔는데..!!
아니..
진짜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세상 귀엽고 소년미 가득했던 진철원 배우였던 거 같은데 언제 저렇게 남성미 물씬 풍기는 성숙한 남자 배우가 된 건가요.. 정말 "백색감락수" 작품을 찍게 되면서 헤어스타일도 짧게 자르고 그러면서 완전 예전 느낌이 사라진 거 같아요..!
이렇게 멋진 진철원 배우인데 말이죠..
잊을만하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그 과거 내용.. 중국 내에서 다시 그 내용들로 뉴스 기사들이 또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게 해명이 미흡했던 게.. 아니었나.. 싶기는 하네요..;;
이 얘기가 왜 다시 언급되었을까 싶었는데, 현재 중국 내에서는 곧 탑클래스 위치로 올라갈 인기 있는 젊은 남자 배우들 즉, '폭발 황제'라 불리는 배우들이 진철원, 장릉혁, 등위 배우라고 하는데요.
다들.. 참.. 한 인물 하는 배우들이요..?ㅎㅎ
거기에 동성 팬들보다는 이성 팬들이 무척이나 많은 배우들이기도 하죠~
그렇다보니 장릉혁 배우는 백록 배우와의 열애설로, 등위 배우는 공항에서의 일로, 그리고 진철원 배우는 예전 일로.. 인기가 상승하는 시기에 한 번씩 주춤하게 만들었던 적들이 있는데..
음.. 진실이든 거짓이든 이 부분을 공식적으로 해명했을 때 더 오히려 화제가 될까봐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흐음.. 확실한 건 최대한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대응하지 않는 게.. 아닐까 싶긴 하네요..
하지만 또 그렇다보니 계속 이렇게 중간중간 수면 위로 오르다 보니 이것도 참.. 대략 난감인듯하기도 하네요;;
제가 진철원 배우였다면 초반에 확실히 해명 후 더는 일이 커지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말할 타이밍을 놓친 거라면 저라도 괜스레 얘기를 이제 와서 꺼내면 더 일이 커질까 봐 안 할 것 같기도 하고.. 으흉.. 어렵네요 정말;;
어찌 되었든 계속 저렇게 뉴스 기사로 올라오는 건 별로인거 같긴 하네요..;;
사진 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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