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영상 속 미인, 현실은 "여자 유령".. 병적으로 말라비틀어진 중국 스타들..ㄷㄷ

 

 

 

 

카메라 영상 속 미인, 현실은 "여자 유령"..

병적으로 말라비틀어진 중국 스타들..ㄷㄷ

 

 

 

 

 

 

 

 

중국 농담처럼 사진을 찍으면 열 근은 더 뚱뚱해진다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ㄷㄷ

이 농담처럼 여자 스타들이 얼마나 고생을 받고 있을지..!

바로 시작해 볼게요~!!

 

 

 

 

 

 

 

 

 

배우
조로사 赵露思, Zhao Lusi, 짜오루스

 

조로사 (赵露思/Zhao Lusi)

 

 

 

 

데뷔 초기 "전문중적진천천" 작품으로 큰 인기를 몰며 현재는 엄청난 스타가 된 조로사 배우가 체중이 70근 (한국 몸무게로 35kg.ㄷㄷ) 도 안되었을 때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녀의 몸무게가 120근 (60kg)가 넘는 것 같다는 의혹을 받았다고 해요..;;

 

 

중드 ‘전문중적진천천’ (传闻中的陈芊芊)/ 조로사, 정우혜 주연/ 등장인물/ 줄거리/ 영상 등

 

 

연예인으로서 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니 대중들은 스타들에 대한 미적인 부분에 있어서 더욱 까다롭게 보기 때문에 '외모로 먹고사는' 여자 스타들의 경우 더욱 영상에서 예쁘게 나오기 위해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일상인데요.

하지만 일부 연예인들은 "주화입마 走火入魔 (잘못된 방식으로 도를 닦다가 사도에 빠지다)"에 빠지게 되어 영상 속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움을 즐기지만 현실에서는 자신이 "백골정 白骨精 (손오공을 파문시킨 해골 요괴)"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다고 하죠..ㄷㄷ

 

 

 

 

 

 

MC

진로예  陈鲁豫, Chen Luyu, 천루위

 

 

 

 

연예계에서 너무 말라서 외모를 잃은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방송인 "진로예"의 이름이 반드시 언급된다고 하는데요.

한단 시청률 킹으로 간판 프로그램 "로예유악 : 루위의 인터뷰 鲁豫有约"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진로예 방송인에게 있어 가장 높은 화젯거리는 바로 "로예 오늘 살쪘어?" 였다고 해요.

 

 

 

 

지난 2월 20일, 시청자들의 마음속에서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는 진로예와 최근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리에 (贾玲) 배우가 함께 방송에 출연을 했는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프레임에 잡히자 네티즌들은 운동으로 살을 뺸 것과 굶어서 살을 뺀 것의 갭이 얼마나 큰 지,  확연하게 드러난다는 상황을 보게 된 거죠..;; 

자링 배우의 경우 영화 ‘러라군탕(热辣滚烫·YOLO)' 작품이 2024년 춘절 최대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34억 명 이상의 관객 수를 돌파한 가운데, 자링 배우는 이 작품을 위해 100근 (50kg)를 감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자링 배우의 다이어트 다큐멘터리 "나는 한 번만 산다"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전체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기록했는데, 식단 조절도 중요하지만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인터넷에는 진로예가 1년 내내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로예 배우는 하루에 쌀 세알만 먹는 사람도 있었고, 일곱 알만 먹는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죠.

 

 

 

 

심지어 진로예 본인도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아홉 알이라는 사람도 있고 일곱 알이라는 사람도 있고, 어찌 되었든 10알이 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에 대해 본이 직접 해명을 하며 대응했지만,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모두 거짓이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서 식단 관리를 매우 철저히 하고 있다며 인정했다고 하긴 하죠..;;

 

 

 

진로예 방송인은 사람들에 단지 너무 말랐다는 인상만 주고 있지만 사실 진료예가 방송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물론 마른 체격이긴 했지만 지금처럼 심각하게 마른 건 아니었다고 해요.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진료예 방송인이 저렇게까지 마르게 된 건지 궁금해했다고 하더라고요.

 

 

 

일부 네티즌들은 "로예유약" 프로그램 2008년 후난위성 TV에서 방영되었을 때, 진로예가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노출되다 보니 자신의 몸매에 대한 강박증을 느끼지 시작했다고 밝혔어요.

그녀는 카메라에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심지어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갈비뼈 두 개를 빼려다가 다행히 남편의 만류로 제지당했다고 하죠..;;

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로예 방송인은 "큰 머리 인형"이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로 마르게 되었다고 해요.

 

 

 

 

지난 5월 30일 "로예유약" 공식 계정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여전히 바람에 날아가버릴 것 같은 종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걱정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의 건강 염려에도 불구하고 진로예 방송인은 지난 7월에 자신은 건강 상태가 좋다고 밝혔다고 해요.

 

 

 

 

 

 

 

 

 

배우

"진천 金晨, Jin Chen" 

 

도시적 아름다움 속에 따쓰함 있도다! 배우'진천'

 

 

 

드라마 "경여년 2"가 종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진천 배우은 극중 예링아 역할로 여전히 대중의 도마 위에 올려져 있다고 해요.

예링아가 드라마 초반에 등장했을 때부터 진천 배우의 배역 교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는데요.

시즌 1에서의 예링아 역할을 다른 배우가 연기했었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진천 배우로 교체가 되었거든요.

 

 

 

 

배역"진천(금천)" x 배역을 빼앗았다고요?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진천 배우가 너무 연기력이 부족하고 과하다며 다음 시즌에는 진천 배우를 교체해 달라고 아우성쳤다고 하더라고요..;;

극 중 예링아는 원래 군장 가문 출신으로 "여성 호걸"과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날씬한 종이 인형과도 같은 모습은 아니었을 거라는 거죠..;;

 

 

 

 

확실히 진천 배우가 연기한 예링아는 지난 이전 시즌의 예링아보다 카리스마도 덜하고 외모적으로도 더 약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그녀의 삐뚤어진 입꼬리, 인위적인 코가 매우 사람들에게 어색하게 느껴졌고, 무협 여인의 기운이 전혀 느끼 지지 않았다고 하죠.

 

 

 

 

2015년, "무심법사"라는 드라마로 두꺼운 앞머리와 통통한 볼살로 대중들에게 기억에 남은 진천 배우는, 당시 지금만큼 아름다운 외모는 아니었지만 생기가 넘치는 예쁜 여자 배우였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네티즌들은 진천 배우가 시청자들 앞에 다시 나타났을 때 코가 점점 높아지고, 턱도 뾰족해지면서 웃을 때 인위적인 느낌이 든다며 지적했다고 해요.

성형수술이라는 게 연예계에서 흔한 일이지만 진천 배우는 너무 과하게 성형을 한 느낌을 받으며 심지어 입꼬리가 삐뚤어져 보인다는 거죠.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입꼬리가 휘었다고 지적했지만, 진천 배우는 입꼬리가 삐뚤어져도 먹는데 지장 없다고 반응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만을 자아냈다고 하죠.

"경여년 2" 작품이 방영하는 동안 많은 배우들이 적극적으로 온라인 홍보를 했지만, 진천 배우만이 유일하게 "경여년 2" 작품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배우

주동우 周冬雨, Zhou Dongyu, 저우동위

 

 

 

 

올해 5월, 영화 《조운모우 朝云暮雨》작품 제작발표회에서 네티즌들은 주동우 배우의 모습이 확 달라졌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해요.

 

 

 

 

기자회견에서 주동우 배우는 마침내 한때 애정했던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드레스를 버리고 흰색 반팔티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나왔었어요.

패션 스타일만 달라진 게 아니라 한때 움푹 꺼져있던 얼굴 앞 광대가 다시 채워지면서 사랑스럽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고 해요.

 

 

 

 

사실 주동우 배우의 외모 변화는 2023년 8월 영화 《연동 燃冬》작품 제작 발표회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요.

주동우 배우는 그때도 매우 수수한 차림에 머리를 위로 올려 묶고 나온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하죠.

메이크업 변화 때문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주동우 배우가 매력적인 미모로 유명한 니니 배우와 닮았다고 하며 주동우 배우의 미모가 물올랐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영화 "연동" 燃冬 / 주동우, 류호연, 굴초소 주연/ 소개/무대인사

 

 

 

네티즌들은 주동우 배우의 변화에 매우 놀랐다고 해요.

과거 주동우 배우는 외모로 인해 종종 많은 비판을 받아왔기 때문이죠.

데뷔 초 주동우 배우의 외모는 아름다운 미인들이 많은 연예계와 전혀 어울리지 않았지만, 아기와 같은 통통한 볼살에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이 귀여운 외모였거든요.

 

 

 

 

나이가 들면서 얼굴의 앞광대라인이 점점 꺼지면서 당시 주동우 배우의 볼은 움쭉 들어가고 인상이 점점 강해 보였어요.

많은 네티즌들은 이것이 주동우 배우가 다이어트를 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추측했죠.

 

 

 

 

데뷔 초 비교적 작은 체구였던 주동우 배우는 데뷔 후 온몸이 피골이 상접했을 정도로 마르게 변화해 전체적으로 비율이 이상해 보일 정도였는데요.

2017년 주동우 배우는 "중식당"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한 몸무게가 단 76근이었다고 해요..

우리나라 몸무게로 하면 38kg...ㄷㄷ

납작한 초슬림 몸매의 주동우 배우는 항상 섹시한 옷을 좋아했는데, 전체적으로 어른 옷을 훔쳐 입은 아이 같은 모습이라 많은 이들에게 초딩 몸매라고 불리며 많은 조롱을 받았다고 하죠.

 

 

 

 

이제 주동우 배우는 마침내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더 이상 지나치게 마름을 추구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았다고 해요.

많은 네티즌들은 주동우 배우가 지금의 미모를 계속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하죠.

 

 

 

 

 

 

 

 

 

 

 

배우

오근언 吴谨言 Wu Jinyan

 

 

 

 

지난 6월 2일에 방영을 시작했던 오근언 배우 주연의 신작 드라마 "묵우운간" 작품이 개봉한 지 3일 만에 온라인상에서 이 드라마의 인기가 "경여년 2"의 인기를 넘어섰다고 해요.

 

 

중드 《묵우운간墨雨云间》/ 오근언, 왕성월, 진흠해 주연/ 작품소개, 영상 등!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오근언 배우의 연기력 향상은 물론이거니와 비주얼까지 되살아났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2018년, "연희공략" 드라마 작품으로 화제를 받아 유명해진 오근언 배우는 드라마 속에서 균형 잡힌 몸매를 보여줬었지만, 드라마 밖에서는 너무나도 마른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거죠..ㄷㄷ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가 "연희공략" 작품 촬영을 위해서 14근(7kg) 감량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는데, 드라마 촬영 이후에는 오근언 배우가 다시 살이 찔 줄 알았지만, 점점 더 말라가더라고요..ㄷㄷ

 

 

 

 

2020년 6월, 네티즌들은 공항에 나타난 오근언 배우를 찍었는데, 종이 한 장처럼 말랐고, 머리가 너무 마른 몸매에 비해 커 보여서 네티즌들은 치와와를 닮았다고 느꼈대요.

특히 사진에서 가장 이상한 부분이 바로 오근언 배우의 무릎이었다고 해요.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너무 말라서 무릎이 튀어나와 걸을 때 무릎이 이상해 보이다 보니 네티즌들에게 소름 끼치는 느낌을 줬다는 거죠..;;

네티즌들은 과연 저런 몸매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겠냐며.. 심지어 일부 네티즌들은 오근언 배우가 영양실조에 걸린 것이 아니냐며 의심하기도 했다고 해요.

 

 

 

 

오근언 배우의 새 드라마에서 드디어 예전보다 살이 더 오른 모을 볼 수 있어서 그녀의 건강을 걱정하던 팬들을 안심시켰다고 하죠.

 

 

 

 

 

배우

장천애 张天爱, Zhang Tian Ai, 장티엔아이

 

 

 

 

5월 10에 열린 한 파티에서 장천애 배우가 새로운 차원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장천애 배우는 파티에서 섹시한 의상을 입고 나왔지만 드러난 갈비뼈는 네티즌들에게 "무섭다"라는 반응과 함께 큰 충격을 주었고, 허리는 A4 용지보다 더 얇아보였다고 해요.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다" "장천애 배우는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라는 댓글들이 쏟아졌다고 하죠.

 

 

 

그러나 이는 장천애 배우가 가장 말랐을 때 시기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미 2022년 방송된 "승풍파랑적저 3" 프로그램 작품 당시 이미 장천애 배우는 손목이 부러질 것 같은 얇은 모습이 공개된 바가 있었죠.

네티즌들은 그녀가 외모를 잃을 정도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고 생각했으며, 이는 모두 장천애 배우의 의도적인 노력의 결과였다고 해요.

장천애 배우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매일 삶은 계란과 생오이만 먹으며 일주일 만에 15근 (7.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그녀도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그렇게 식욕이 돌 때마다 "상상 다이어트"라는 방법으로 먹은 것처럼 상상하며 견뎌냈다고 해요.

이 방법은 잉얼 배우가 하루에 라오간마 한 알만 먹는 극단적인 다이어트까지는 아니었지만,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임에 틀림없죠..;;

그런데 과연 여자 연예인들은 이런 "소름 끼치는" 사진들을 보며 자신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장천애 배우는 《태자비승직기 太子妃升职记》 작품에서 '장펑펑' 역할을 맡아 대중들에게 잘 알려졌어요.

그때만 해도 장천애 배우의 얼굴에는 생기가 돌고 탄력이 가득했지만 맹목적으로 날씬함을 추구한 탓에 이런 모습이 되어버렸네요..;;

 

 

 

 

다행히도 장천애 배우는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더 이상 극도로 마른 것을 추구하지 않고 있으며, 올해 GQ 어워즈 시상식에서 장천애 배우의 얼굴은 확실히 통통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중국식 올린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을 한 장천애 배우는 청량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네티즌들은 예전의 장천애 배우가 돌아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배우"서개빙(쉬카이청)"의 연애..양다리 바람 사건 (With 장천애, 구리나자)

 

 

 

 

누구나 완벽해지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특히 카메라 앞에서 이미지를 유지해야 하는 스타들은 더욱 그럴 수밖에 없을 거 같고요..

 하지만 다이어트는 적당히 해야 하고 건강하게 올바른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와 같은 일반 사람들도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뚱뚱하든 말랐든 모두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어이쿠..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말라도 너무 심각하게 마른 분들이긴 한 듯하네요..ㄷㄷ

아주 옛날에야 먹을 게 없던 시기는 오히려 통통한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 아름다운 미인이라 불리었는데..

현대 사회로 들어와서부터는 먹는 것이 풍족해지면서 되려 날씬한 여성들이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었죠.

하지만 날씬함까지는 괜찮지만.. 너무 마른 건.. 정말.. 여자 건강에 정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아 보이지 않더라고요.

물론 많이 먹어도 살이 정말 안 찌는 체질이라던가.. 병으로 인해서 살이 안 찌는 경우는 예외가 되겠지만..

솔직히 일반 보통 건강 상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일부러 빼빼 마르게 살을 빼면 그건 예뻐 보이거나 멋있어 보이기보다는 빈곤해 보이고 병들어 보인다 보니 굳이 건강에도 좋지 않은 그런 몸매를 가지기 위해 심각하게 노력하는 건 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보통 체형에서 살짝 날씬하거나 살짝 통통한 정도가 가장 건강에 이상도 없고 보기에도 좋지 않나.. 싶네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ㅎㅎ

 

 

 

 

 

 

 

 

출처는 중국연예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