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우정", 조청 배우 극찬하는 장문 게시!! "이 얼굴은 여와가 직접 빚은 거 같아..!"

 
 
 

배우
조청 赵晴, Zhao Qing, 자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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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우정", 조청 배우 극찬하는 장문 게시!!
"이 얼굴은 여와가 직접 빚은 거 같아..!"
 
 

 

 

 

 

 

 

배우"허개 & 조청" 두 사람 사이에 우정 대표가 끼어들었다고요?!

 

 
대표 "우정"은 얼마 전 조청 배우를 계약에 대한 장문의 글을 올리며 그녀의 절세 미모를 칭찬했는데요..!
"이 얼굴은 '여와 (女娲, 여신)'가 직접 빚으 것 아니냐"라고 썼거든요.ㅎㅎ
우정 대표는 그 날 조청 배우의 고전 의상 사진을 올리면서 "중국 연예계여, 정신 차리고 절세미모를 보라"는 글을 올렸는데, 네티즌들이 큰 사진을 클릭하자 숨을 들이켰다고 해요.
옅은 녹색의 비단 치마는 그녀를 마치 선녀처럼 보이게 했으며, 눈은 물이 뚝뚝 떨어질 만큼 빛났으며, 콧대는 마치 자로 잰 듯 완벽했다고 하죠.
그러나 곧바로 드라마 《위유암향래 为有暗香来》 작품이 방영되자마자 난리가 났었다고 해요.
실시간 채팅창에는 "사기 현장"이라는 말이 쏟아져 나왔고, 화면 속 조청 배우는 부은 눈으로 울며 연기하고 있었으며, 허리띠가 세 겹으로 뱃살을 잡아낼 정도로 살이 쪄있었던 거죠..;;
실검은 단숨에 1위로 치솟았고, '조청 사진 사기' 뒤에는 '폭 爆'자가 붙였다고 하더라고요..;;
 

 
 
 
<왕년 한푸 여신 소환>
 

 

'한푸汉服' 마니아들은 그녀가 과거 인플루언서 시절의 증거를 바로 내놓았다고 해요
아이디가 '전맥소핵도 全麦小核桃'인 계정에 올라왔던 '마면치마 马面裙'를 입고 빙글빙글 도는 영상이 좋아요 수를 백만이 넘게 받았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어린 시절의 '장백지' 배우를 똑 닮았다고 찬사를 받았던 그녀의 얼굴인데, 촬영장 조명 아래에서는 메이크업이 들뜨고 주름이 끼어버렸고, 네티즌들은 "여와가 그녀를 빚을 때 손을 떨었나?" 라며 독설을 퍼부었대요..;;
우정 대표는 급히 웨이보에 해명 글을  올렸는데, 조청 배우가 먹는 것을 좋아해서 2.5kg (5근)이나 살이 쪘다고 하며 자신이 직접 매일 다이어트 인증을 하도록 강요시켰다고 폭로하기도 했다고 하죠..;;
 
 
 

 
<'한푸 여신' 타이틀로 데뷔, 하지만 연이어 시녀 역>
 

조청 배우가 처음 계약했을 때부터 그녀에 대한 대우는 이해하기 어려웠는데요.
'한푸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첫 드라마 《위유암향래 为有暗香来》 작품에서 맡은 역할이 여자 주인공의 시녀 역할이었거든요..
더 황당한 것은 그다음 드라마 《오복임문 五福临门》 작품에서도 또 시녀(몸종) 역을 맡았다는 것이죠.
팬들은 분노하면서 '환오 欢娱'엔터테인먼트는 도대체 뭐 하는 것이냐며 비난했다고 해요.
그러다 어느 날 라이브 방송에서 우정 대표가 실수로 털어놓은 거죠... "같이 계약한 남자 배우가 도시락이 부실하다고 투덜거렸는데, 다음 날 바로 드라마에서 잘렸다"라고 말이죠..ㄷㄷ
 

 
 
<39도 고열에도 촬영 강행>
 

 

제작자 "우정" x 임가륜 배우 은근 저격! 감독, 배우들이 임가륜 험담 대화 기록 있다고 폭로..ㄷ

 

 

조청 배우는 온갖 악플 속에서도 꿋꿋이 촬영을 이어갔다고 하는데요.
《위유암향래 为有暗香来》 작품 촬영 당시에도 39도의 고열에도 휴가를 내지 못했다고 해요.
네티즌들이 찾아낸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 속에서 그녀는 두꺼운 패딩을 입고 의자에 웅크린 채 대사를 외우고 있었는데, 잘 보면 손이 떨려서 대본을 거의 놓칠 뻔하는 게 보였다고 하죠..ㅠㅠ
또 한 번은 '삼백안 눈으로 사람을 노려봐서 공포 영화 같다'라고 조롱을 받자, 그녀는 조용히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우정 대표는 그녀가 회복기에도 선글라스를 끼고 오디션을 봤다고 하며 지인들에게 자랑하는 SNS에 올리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다이어트 강박과 숨겨진 노력>
 

 
다이어트는 조청 배우 인생의 고정 레퍼토리였다고 해요.
우정 대표는 공개적으로 "85근(약 42.5kg) 아니면 여자 주인공은 꿈도 꾸지 마라"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키 170cm의 조청 배우는 92근 (약 46kg)까지 살을 뺐을 때 이미 쇄골로 병뚜껑을 딸 수 있을 지경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한 스태프 폭로에 따르면, 새벽 3시에도 헬스장에서 러닝 머신 속도를 시속 12까지 올려 뛰며 영상을 찍어서 헬스장에서 사장에게 인증했다고 하죠..ㄷㄷ
 
 
 

 
<《범인수선전 凡人修仙传》에서의 반전>
 

 
반전은 드라마 《범인수선전 凡人修仙传》작품 촬영에서 찾아왔는데요!
하얀 옷과 먹빛 무늬가 그려진 옷을 입고 우산을 쓴 채 뒤돌아보는 장면이 갑자기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된 거죠!
이번에는 아무도 '사기 사진'이라고 욕하지 않았다고 해요.
실시간 채팅장에서도 '하얀 꽃 중의 끝판왕'이라고 하며 칭찬이 쏟아졌다고 하죠.
비록 출연 분량이 20분도 채 안되었지만, 더우반 커뮤니티에는 그녀의 '파괴된 듯한 감성'을 분석하는 500개 이상의 댓글이 올라왔다고 해요.
 
 
 

 
<남 모르는 희생과 끈기>
 

 
항저우 헝디엔의 단역 배우는 더 혹독한 그녀의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하는데요..!
한 현대극 작품 촬영 도중에 배우가 교체가 되자, 조청 배우는 새벽에 긴급 호출을 받아 대타로 촬영하게 되었거든요.
영화 5도 날씨에 나시 원피스를 입고 비 맞는 장면을 찍었고, 촬영이 끝났을 때는 그녀의 종아리에 보랏빛 반점이 생겼을 정도로 동상에 걸렸었다고 하죠..ㅠㅠ
부감독이 안쓰러워서 핫팩을 건네자, 그녀는 감기에 걸린 조명 기사에게 핫팩을 그대로 주었다고 하더라고요..
 

 

 

 
<무거운 갑옷과 피 묻은 바지>
 

 

우정 대표가 극찬한 '절세미인' 배우"조청", 그녀는 대체 누구인가?

 

 
촬영 중인 드라마 작품 촬영장에서도 목격담이 전해졌다고 해요.
그녀는 무게 20근(약 10kg)의 갑옷을 입고 승마 연습을 하다가 허벅지가 까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하죠.
팬들이 찍은 사진에는 바지 자락에 피가 배어 있었지만, 그녀는 웃으며 무술 감독이 자신을 진짜 장군 같다고 칭찬했다고 말했다고 해요.
촬영장 도시락 사진도 우연히 유출되었는데, 브로콜리와 닭가슴살에 맹물이 전부였고, 기름기가 전혀 없어 보였다고 하죠..ㅠㅠ
 
 

 

 
 
<우정 대표의 '로봇 같은' 극찬>
 

 

최근 우정 대표는 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조청 배우을 "자신이 본 신인 배우 중 가장 회복력이 뛰어난 배우"라고 치켜세웠다고 해요.
그는 이렇게 썼는데, "전 세계에서 욕을 먹어도 반박하지 않고, 고열로 쓰러질 지경에서도 끝까지 촬영을 마친다. 여자 주인공에서 여자 3번째로 밀려났을 때도, 다음 날 아무렇지 않게 상대 배우와 대사를 맞췄다".. 
이 글을 읽으면 정말 사람을 칭찬하는 건지, 로봇을 묘사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였는데요.
 
 

 
 
<과거 영상과 '판매왕' 시절>
 

 

중드<위유암향래 为有暗香来> 저우예,왕성월 주연/ 소개, 영상 등

 

 

네티즌들은 그녀의 과거 영상까지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한푸 가게 사장은 그녀가 3년 연속 판매왕이었다고 증언했다고 해요..!
한 번은 겨울 의상 화보 촬영 때 입술이 보라색이 될 정도로 추워했는데도, 카메라가 꺼지고 나서야 군용 패딩을 껴입고 몸을 떨었다고 하더라고요.
팬들이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그녀에게 묻자, 그녀는 옷의 라벨을 가리키며 웃었다고 하는데요.
"이 옷을 만든 200명의 자수 장인들의 생계가 달려 있거든요"
 
 

 
 
< 《무한초월반 无限超越班》의 즉흥 연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초월반(无限超越班)》에 대타로 출연했을 때는 더욱 대단했다고 해요.
결석한 배우를 대신해서'정신병 환자' 역할을 맡았었는데, 멘토였던 '오진우 吴镇宇' 배우가 일부러 대본을 주지 않았었거든요..ㄷㄷ
그녀는 즉석에서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손가락을 깨무는 연기를 만들어냈다고 하며, 모니터 뒤에서 우정 대표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해요.
곧장 다른 '관계장 낙하산' 출연 제안을 거절하고 그녀를 밀었다고 하죠.
 
 

 

 
<85근 '업계 하한선' 논란>
 

 

가장 큰 논란이 되었던 것 역시 체중 관리였다고 해요.
새 드라마 개막식에서 조청 배우는 너무 말라서 의상이 흘러내릴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몰래 찍은 그녀의 등 사진에는 척추뼈가 염주처럼 뛰어나와 있었다고 하죠..ㄷㄷ
팬들은 회사에 이제 그만하라, 조청 배우의 건강을 챙겨달라는 공동 서한을 보냈지만, 우정 대표는 가볍게 "카메라 앞에서는 10근(5kg) 은 더 쪄 보이기 때문에, 85근(42.5kg) 이 업계의 마지노선입니다"라고 하며 응수했다고 해요..ㅡㅡ
 

 

 

 

 
<셀러리 주스만 마시는 회식 장면>
 

 
언론의 현장 취재에서는 흥미로운 장면이 포착되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종홍두 种红豆》작품 촬영팀 회식 자리에서 조청 배우는 내내 셀러리 주스만 들고 마셨다고 해요.
남자 주인공 배우가 일부러 소고기 천엽을 권하자, 그녀는 당황해하면서 제작 총괄의 눈치를 봤다고 하죠.
소품 담당자가 안쓰러워서 몰래 그녀의 차량에 육표 한 봉지를 넣어주었다고 하더라고요..
 
 
 

<살인적인 스케줄>
  

 

더우반에는 누군가가 그녀의 스케줄을 정리해서 올렸는데요.
그녀는 오전에는 무술 촬영을 하다가 무릎을 부딪혀서 부어올랐고, 오후에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초월반》리허설을 새벽 2시까지 이어갔다는 내용이었다고 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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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청 배우.. 아니.. 우정 대표.. 아니.. 에휴..
진짜 뭐 엄청나게 살이 오동통한 것도 아닌데.. 너무 하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우리나라 또한 많은 연예인들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던 시기들이 다 있다 보니..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요즘은 저렇게 회사에서 타이트하게 일일이 관여하는 느낌은 없는데.. 중국은 아직도 그런가 보네요..;;
물론 카메라라는 게 실제 모습보다 더 통통해 보이긴 해줘.
하지만, 그렇게 너무 심하게 다이어트를 해버리면.. 평생 밥 안 먹고살게 아닌 이상 분명 요요현상은 올 거란 말이죠.
저도 세상 다이어트를 많이 해봤지만, 저렇게 다이어트를 했다가는 그 뒤에 올 요요현상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아서 더는 저런 식으로 안 한단 말이죠..
물론 제가 42.5kg까지 마른 건 절대 아니죠..ㅋㅋㅋ
저렇게 살 빼면.. 진짜.. 얼굴 다 할머니처럼 바뀌고.. 몸은 진짜 어디 아픈 사람처럼 뼈밖에 없는 상태가 되는데, 키가 170cm 인 조청 배우가 저렇게 체중 감량을 해야 된다는 건.. 말도 안 되는..ㅡㅡ
무식하게 키랑 비례해서 살을 빼게 해야지.. 무슨 키는 안생각하고 무조건 체중만 맞추려고 하는 건지ㅡㅡ
지금이야 그래도 젊으니까 어떻게 버틴다고 해도.. 여성 건강에 저런 극한 다이어트는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데..
너무 좀.. 배려심 없는 회사의 방침인 거 같네요.
그렇게 안 해도 충분히 예쁘고..! 어차피 나이 좀 먹으면 얼굴살은 금방 빠진단 말이죠.
볼살이 그리워질 정도로 말이죠.ㅡㅡ!
몸이야.. 보니까 조청 배우가 원래도 살집이 있는 체질도 아니었고요.
거참 그렇게 칭찬하며 엄청난 신예 배우라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어쩜 저렇게 오랫동안 활동하는데 어려움을 줄 상황으로 만드는 거지.. 저러다 회사 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은 꿈도 못 꾸겠네요..ㅡㅡ
 
 

 

 
 

출처는 중국 바이두,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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