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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궁금하다옹/여긴 중국 여자 연예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름다운 배우"류호존"

by 궁금하다옹 2024. 1. 2.

 
 

배우
“류호존 刘浩存, Liu Haocun”

 



최근 방영을 시작한 '탈선'의 여주인공이자 
여러 사건들이 좀 있었던(?) 류호존 배우에 대해서 오늘을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상큼하고 예쁜 류호존 배우는 또 어떠한 사람인지.. 궁금하니..
바로 포스팅 시작할게요^^!!
 
 
 






1. 소개

 




이름: 류호존 (류하오 춘, 刘浩存Liú Hàocún)
출생:  2000년 5월 20일 / 지린성 퉁화시
(1998년생이라는 말도 있어요)
별자리: 황소자리
국적: 중국
민족: 한족
신체: 165cm 41kg
데뷔: 2020년 《원 세컨드》
학력: 베이징무도학원
별명: 샤오하오춘
 
웨이보 
https://weibo.com/u/3932588380

 

Sina Visitor System

passport.weibo.com




 
 

2. 어린 시절 / 집안 환경

 

 
 
1998년도인건지 2000년도인 건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5월 20일, 길림성 통화시 회남현에서 태어난 류호존 배우는
본향은 길림성 장춘시이며, 한족 여성인데요.
그녀의 집안 배경은 특별히 부유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적인 연예인들과 비교해서 봤을 때
상대적으로 부유하다고 볼수 있죠.
그녀의 아버지는 중학교 교사셨고, 그녀의 어머니는 직장을 그만두시고 댄스학원을 열어 크게 성공을 이룬 분이신대요.
류호존 배우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춤을 배워 재능과 몸매 모두 남다른 매력을 뽐내는데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는 뛰어난 댄서가 되도록 격려해 왔고 류호존 배우도 열심히 노력해서 댄스 실력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북경무도학교 부족 중,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그녀는 런민 배우와 같은 반이었고, 런민 역시 자신이 9학년 막내라고 말했는데,
이런 과정에서 류호존 배우의 나이가.. 알수 없게 진 게 아닌가 싶어요..;; 
아 그리고 류호존 배우의 할아버지는 한 때 장춘영화촬영소의 이사로 밝혀졌고, 유명 감독인 장이머우 감독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었다고 해요. 
그러므로 류호존 배우는 장이머우 감독과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고, 두 집안의 관계는 늘 좋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2016년 5월, 류호존 배우는 세 차례의 오디션을 통과한 뒤 영화 '원 세컨드'의 여주인공 후보가 되면서
준비팀에 합류해서 훈련을 받기 시작했고, 같은 해 국립 북경무도학원 민속무용과에 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대학교 2학년 때 장이머우 감독 스튜디오와 공식적으로 계약에 체결하면서
영화배우로서 제대로 데뷔를 하게 되죠.


 

 

우리나라였다면 매력있는 마스크라 했을 배우 "임민(런민)"

중국 배우 "임민 (런민, 任敏, Ren Min)" 개성 있는 마스크로 중국에서는 우리나라 고아성 배우와 일본의 나가노 메이 배우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하는 배우죠~! 올해 들어서 샤오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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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모그래피 / 볼 수 있는 방영 플랫폼

 
 
 


(1) 영화
 

 

 


 

2020년
원 세컨드 (一秒钟) / 리우의 딸 역 데뷔작
송니일타소홍화 (送你一朵小红花) / 마샤오위안 역

 
 
2021년
공작조: 현애지상 (悬崖之上) / 장란 역

 
 
2022년
사해 (四海) / 저후안송 역
염염상망 (念念相忘) / 쑤난난 역 

 
 
 
2023년
라이드 온 (龙马精神, 龍馬精神) / 샤오바오 역
 

 
 
미정
천월흑암적아 穿越黑暗的我 

 

 
 

(2) 드라마 / 볼 수 있는 방영 플랫폼
 

 

 
2023
YOUKU / 탈선 脱轨 / 강소원 역
 
 
미정
YOUKU / 상감령 上甘岭 / 두원진 역
 



 
 

 
4. 캐릭터

 
 
류호존 배우는 영화 '원 세컨드'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줬는데요.
그녀가 연기한 캐릭터는 단정하지 못한 얼룩덜룩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눈빛과 행동과 말투가 매우 드라마틱하고 놀라웠다고 해요.
포스터 속 그녀는 눈물 가득한 모습과 순수함이 가득한 모습으로 '백발' 메이크업과 뿌연 하늘의 배경의 길거리 속 아이
"어린 길림"의 복잡한 내면세계를 보여줬죠.
류호존 배우는 장이머우 감독이 직접 뽑아서 세심하게 지도한 '명품 신인'으로써,
인물의 내면 세계와 노래실력까지도 심오한 의미까지 파악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전문 가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화 '원 세컨드'의 OST 주제곡을 불렀던 그녀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정선을 뽐내었는데요.
뮤직비디오 속 그녀의 춤은 우아하고 경쾌하며, 이야기가 가득했죠.
그년 매우 투명하고 영적이며 영리한 배우인데요.
영화로 데뷔한 그녀는 데뷔 이전까지 연기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똑똑하게 연기 표현을 했다고 해요.
 



 
 

 

5.  장이머우(자예모) 감독

 
 




은수저를 입에 물고 데뷔했다면서 장이머우의 '딸'로 불렸던 류호존 배우는,
전생에 장이머우 감독의 생명을 구한 것이 틀림없다는 말이 돌았을 만큼,
장이머우 감독은 류호존 배우에게 유난히 잘해주었다 보니 이런 말들이 있었을 정도인데요.
장이머우 감독은 류호존 배우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대요.
장이머우 감독은 '원 세컨드'가 개봉 후 인터뷰에서 원래 영화 '삼국-무영자' 촬영 당시 관효동 배우가 맡은 역을
류호존 배우가 맡았었으나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결국 관효동 배우로 대체되었다고 밝힌 적이 있었죠.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영화 무영자 작품 배우 오디션 시기 당시에 류호존 배우는 북경무도학원 부속 고등학교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매일 춤 연습에 빠져있던 찰나에 장이머우(장예모) 감독의 조감독이 그녀를 발견한 거죠.
조감독은 그녀가 너무 아름답고 너무 예뻐서 최고의 후보임에 틀림없다고 보고 서둘러서 장이머우 감독에게 오디션 추천을 했다고 해요.
장이머우 감독은 류호존 배우의 오디션을 본 후 즉시 류호존 배우에게 '청평' 역을 맡겼었다고 해요.
하지만 당시 대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청평'의 나이가 대본상 많았다고 해요.
당시 초완전 신인이면서 어렸던 류호존 배우는 '청평' 역할에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니 
장이머우 감독은 관효동 배우에게 '청평'을 맡기기로 결정하며, 류호존 배우는 이를 놓치게 된 거죠.
사실 이 부분은 관효동 배우를 생각하면 언급하면 안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었을 정도로 대체배우 얘긴 할 필요가 없었지만 그만큼 류호존 배우에 대해서 매우 중요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당시 협력에 실패했지만 장이머우 감독은 여전히 류호존 배우에게 매우 재능이 있기에 앞으로 협력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물론 장이머우 감독은 단순히 지지하거나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를 자신의 '딸'처럼 여기게 되었다는데요.
 
류호존 배우가 대학교 2학년이었을 때 장이머우 감독은 그를 자신의 스튜디오에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하자마자  장역 배우와 함께 주연으로 작품 '원 세컨드'에서 여자 주인공이 되어달라고 요청을 했대요.
그 이후 류호존 배우의 인기는 고공행진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양천새 배우와 같은 슈퍼 루키 배우가 탄생해
유명한 감독과 짝을 이루었다고 했다는 말을 했는데요.
 
황효명 배우도 데뷔 20년이 넘도록 장이머우 감독에게 영화출연 권유를 받지 못했다며 부러움을 표현한 적도 있는데요.
그만큼 류호존 배우에 대한 장이머우 감독의 사랑은 그가 그녀에게 가져온 많은 자원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다른 부분들에도 반영이 되었죠.
장쯔이 배우가 '집으로 가는 길' 촬영 중 경사면에서 넘어져 그릇을 깨뜨리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장쯔이 배우가 울지 못하니까 결국 장이머우 감독이 스태프를 데리고 가버렸대요.
그녀를 혼자 남겨두었고, 비탈길에 머물러 그녀를 억지로 울게 했다고 하죠.
 
하지만 류호존 배우의 경우에는  '원 세컨드' 촬영 중 울지 못하자 장이머우 감독은 그녀를 위협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스태프가 일몰까지 15분밖에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야 한다고 말하자 야단을 치기도 했대요.
스태프에게 오늘 못 찍으면 내일 찍으면 되니까 서두르지 말라며 꼬마에게 겁두지 말라고 헀다네요..ㅎㅎ;;
확실히 류호존 배우의 경우 촬영장에서 '공주' 대접을 받았는데, 그녀가 울지 못해도 아무도 혼내지 못했고,
그녀가 울면 사람들은 그녀에게 칭찬을 했고, 전체 제작진들은 그녀에게 박수를 보냈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 장이머우 감독의 보호로 류호존 배우의 연기 경력은 누구보다도 순조로웠는데요.
영화계가 얼어붙고 많은 영화배우들이 안방극장으로 돌아가야 할 때도 류호존 배우는 할 영화들이 많았죠.
원래는 장이머우 감독의 말대로 주동우 배우의 후계자가 될 예정이었지만,
2021년.. 폭로로 인해 그녀의 연기 경력은 바닥으로 추락하게 되었어요.
 
 


 
 

6. 부모님 논란

 

 
 
류호존 배우 하면 어떻게 보면 좋게든 나쁘게든 이름을 제대로 알리게 된 계기는 부모님과 관련된 소송이 아닐까 싶어요.
2021년, 누군가 류호존 배우의 가족과의 오래된 소송에 대한 일을 터트린 거죠.
 
류호존 배우의 부모는 무용학원을 운영했는데,
2012년 한 6세 소녀가 수업 도중에 척추 부상을 입게 되어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그 소녀의 부모님은 수업을 상대로 고소를 했어요.
사실 이 사건은 류호존 배우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긴 해요. 
더 정확히 말하면 2012년, 상체를 굽히는 동작을 하던 학생이 선생님들의 부주의로 인하여 그대로 넘어지게 되었고,
응급실로 이동을 해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게 된 거죠.
 
1심 법원은 류호존 배우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의료비, 정신적 피해등으로 배상금 113만 위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지만,
류호존 배우 부모님은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계속 항소했고,
2015년 2심에서도 원심 판결을 유지했지만 류호존 어머니는 몇 년간 피해보상 금액을 겨우 10만 위안 정도만 지급하다가 2016년 재심을 청구했지만 기각이 되었어요.
하지만 류호존 배우의 부모님들은 계속해서 법원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고
결국 2018년 강제집행에 따라 배상을 하게 되었죠.
2018년까지도 돈은 전액 지급되지 않았고, 피아 아동 가정 형편은 무너질 때로 무너졌고, 소녀는 치료비가 없어 최적의 치료 시기를 놓치게 돼버리면서 한 가정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게 된 거죠.
그 해에 돈을 갚는 것에 대해서 류호존 배우의 어머니는 당시 자신의 집안 또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 많은 돈을 배상할 수가 없었다고 말을 했죠.
하지만 네티즌들은 당시 류호존 배우가 북경무도학원 부속 중, 고등학교에 북경 무도학원이라는
무용인 엘리트 학교를 다니면서 유명브랜드 의류로 쫙 입고 다니고 있었다 보니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사실에 당황할 뿐이었죠.
비록 이 사건이 그들의 자녀에게까지 연대책임을 부담시키면 안 된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지만,
대중의 분노는 불가피해졌고, 어떤 사람들은 류호존 배우가 피해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에 돈을 써야 된다고 생각했죠.
원래 류호존 배우가 조용히 성실하게 일을 했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이 이일을 잊어버렸을 텐데,
류호존 배우의 감성 지능이 높지 않았던 터라 많은 공개적인 인터뷰에서
그녀의 부적절한 발언은 그녀에 대한 대중의 증오를 심화시키게 되었죠.
 
 
 
 


 

7. 성격

 

 
 
우선.. 예쁜 외모에 비해서.. 참.. 이.. 성격 부분이.. 좀..
그냥 정보들을 가지고 글을 써보자면..

감성지수가 낮다 보니 사람들에게 비호감을 사는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류호존 배우가 '원 세컨드' 등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데뷔하자마자 주요 시상식 및 행사등에 단골 게스트로
등장을 했었는데, 그 당시 장이머우 감독이 류호존 배우를 주동우 배우의 후계자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항상 그녀를 지지한다고 인터뷰를 한 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류호존 배우를 인터뷰하던 진행자는 몇몇 영화 제작자들에 대한 평가를 물었고,
그녀의 대답은 매우 의외였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보던 네티즌들이 주동우배우와 장쯔이배우에 대해서 댓글을 달자 그녀는 두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전임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전혀 나타내지 않으면서 오히려 영화 평론가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에게 의문을 제기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장역 배우와 이양천새 배우에 대한 그녀의 평가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그녀의 낮은 감성 지수로 인해
땀을 흘리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내가 그(장역)에 대해 가장 존경하는 점은 그가 매우 열심히 일한다는 점이에요"
하하.. 언뜻 보면 공리배우와 같은 국제적인 영화의 여왕처럼.. 장역 배우가 마치 신인 배우를 대하듯 답변을 한 거죠..;;
뿐만 아니라 이양천새 배우에 대해서도 다름과 같이 말했다고 하는데요.
"그 사람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 중 하나죠"
하하.. 참.. 류호존 배우는 모든 배우에 대해서 '노력'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했지만,
정작 자신을 설명할 때는 노력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재능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진행자가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류호존 배우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왜 알면서 물어보는 거지?라는 식으로 웃었고,
그녀에게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는 '나를 비판해요? 왜 나를 비판해요?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라고 대답하면서 그녀는 자신을 칭찬하는 댓글을 주로 읽으며, 이 사람들이 매우 안목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했다고 하네요..
위에 모든 발언은 류호존 배우의 이미지를 악화시켰고 결국 대중의 불만은 그녀의 작품에도 반영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영화작품들의 흥행에 실패하게 되면서, 관객들로부터 퀄리티적인 면에서도 혹평을 받았다고 해요.

그녀의 성격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있는 배우가 되었는데요.
데뷔부터가 제대로 이슈화를 받고 시작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충격적인 얘기로는.. 거의 50세에 가까운 '고아린 Gao Yalin'  배우가 몸을 굽혀 그녀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 상황에서 그녀는 다리를 꼬고 바위처럼 꼿꼿하게 안정적으로 앉아있었다는 얘기가..
  
 


 
 
 

8. 나이 논란

 
 


 


 
류호존 배우 하면 나이논란으로도 이슈화된 적이 있었는데요.
개인 공작실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류호존 배우의 신상기록 문서 일부가 유출된 거죠.
근데 신분증 ID번호가 1998년생으로 써져 있었던 거죠.
정확히 말하면 방송 프로필 상 2000년 5월 20일로 되어있지만,
신분증에는 1998년 5월 20일로 적혀있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나이.. 부분은 흔한 일인 듯한데 말이죠..;;)
아마도 영화계에서의 이미지적인 부분 때문에 나이가 2000년생으로 변경된 것 같은데,
의혹에 대해서는 류호존 측은 별 다른 입장표명을 하지 않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이미 1998년생으로
기정사실화된 상태이며, 아예 세세하게 나이에 대한 부분까지 추가 문구를 써서 올려놓은 경우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2000년대 배우들이 아닌 95~99년생 여배우들과 같은 라인으로 묶인 상태예요.
게다가 나이 변화 논란으로 인해서 그녀의 이미지에도 영향이 미쳐졌는데요.
처음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그녀의 청순하 이미지를 칭찬했지만,
나이를 바꾼 사건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평판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한 거죠.
특히 그녀의 배경정보가 '노인의 딸'로 밝혀지면서 그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더욱 가중되었죠..
 
 



 
 



 
 
5. 유하오쿤은 송웨이룽을 몰래 사랑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 5월 안테나 콘서트에서 류호존 배우를 봤는데,
여러 다른 각도로 류호존 배우의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하며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기도 했는데요.
아 과정에서 류호존 배우와 송위룡 배우가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진이 찍히게 돼요.
여론에서 논란이 일어나자 네티즌들은 류호존 배우와 송위룡 배우가 비밀통화 중이었다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죠.
뭐 두 배우 모두 예쁘고 잘생겼죠.
두 사람은 예전에 영화 "염염상망 念念相忘" 작품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는데요.
연예계 업계에서.. 하하.. 송위룡 배우.. 연애에 대해서는.. 뭐.. 유명하죠..ㅎㅎ
화려한 연애 경력을 생각하면 완전히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류호존 배우의 이번 콘서트 관람은 영화 제작진들과 팀워크 강화 의미의 단체 관람이었다고 하는데,
그녀 옆에는 스태프 2명이 있었고, 송위룡 배우와 영상통화를 한 이유도 그 이유 때문이었다는 거죠.
유호존 배우는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장이머우 감독과 다시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게 되었고,
여론의 영향으로 단기간에 대작 영화에 자주 출연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인 리소스는 크게 변경되진 않았죠.
드라마 "칠근심간 七根凶简"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작품 진행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사적으로는 더 이상 발전하진 않았어요.
왜냐면.. 그에게 재벌 여자친구가 생겼기 때문이죠.^^;; 
 

 

대륙의 얼굴천재, 송위룡 (宋威龙)

송위룡 (宋威龙, Song WeiLong) 우리나라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누나의 첫사랑”으로 얼굴이 잘 알려진 배우죠. 얼굴영업 당해서 그 드라마 보신 분들도 많았었죠.ㅎㅎ 한 때 인스타그램에서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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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류호존 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사실 저는 이 분에 대해서 송위룡 배우와 찍은 영화 '염염상망' 과 임일(린이) 배우와 찍은 중드 '탈선'으로

류호존 배우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전에 부모님 사건으로 인해서 어떤 여자 배우가 욕먹고 있던 기사를 본 적은 있었지만,

이 분이 그분이었을 줄이야..ㄷㄷ

아무튼.. 류호존 배우.. 재능도 많고 외모도 특출 난 배우는 맞는 것 같은데 말이죠..

조금만 더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생긴다면 더 좋은 평가와 시선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부분이 살짝 아쉽긴 하네요..;;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