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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궁금하다옹/여긴 중국 여자 연예인!

배우 “류시시” 그녀의 인생에서 네 남자

by 궁금하다옹 2024. 1. 9.

 
 
 
배우

"류시시 (류스스, 刘诗诗, Liu Shishi)"

 
 

 

 

 

단아한 비주얼의 결정체!! 배우"류시시"

배우 "류시시" (류스스, 刘诗诗, Liu Shishi, Cecilia Liu) 이 분에 대해서도 한다.. 한다해놓고.. 이 분이 워낙 경력이 장난이 아니다 보니.. 계속 용기를 못 내다가 이제 씁니다..ㅋㅋ;; 더 할 말 없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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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류시시 배우에 대한 사랑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하는데요.

정말 여자가 봐도 단아하고 예쁘고, 남자들에게는 설렘을 주는 비주얼을 가진 류시시 배우.

현재는 한 아이의 엄마지만 그녀의 인생에는 커다란 네 명의 남자의 존재가 있었으니..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 볼게요..^^!!

 

 

 
 

 

 
1987년 류시시 배우는 베이징의 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그녀의 할아버지는 유명한 서허 (Xihe) 드럼 마스터인 유천리 (Liu Tianli) 였어요.
그녀의 부모는 처음에 공장에서 일했지만 그 당시 아이디어와 용기가 있는 사람들은
공장에서 평생 일할 의향이 없었다고 해요.
그는 공장에서 평생을 보냈고 나중에 사업을 하여 많은 돈을 벌었는데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소녀이기 때문에 장래에 대해 무엇을 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어른들은 이미 그녀를 위해 몇 가지 직업을 준비했다고 해요.
 

 
할아버지는 처음에 류시시 배우에게 서하대고를 배우라고 권유하셨으나,
나중에는 그녀가 너무 얌전하고 수려하 외모와 아름다운 날씬한 몸매를 보고 친구이자 평서가인 
이야기꾼 친구 원광성(위안궈청)에게 평서를 배우라고 추천한 거죠.
그런데 위안궈청은 유시시배우가 평서로 먹고살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는 것은 안된다며
춤을 배워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씀을 했고,
그렇게 류시시 배우는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는데요..!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고 해요.
 
 

 
 
2002년 15세 류시시 배우는 북경무도학원 발레 전공 학부에 입학했어요.
막 입학한 류시시 배우는 당인영화사 사장 '채예농'을 만나게 되었는데 당시 영화 '서검은구록' 준비하면서
'향향공주' 역을 물색 중인 상태였다고 해요.
수많은 학생 중에 패사장은 류시시 배우에게 반했지만 당시 류시시 배우는 자신이 아직 어리다고 느꼈고,
극 중 조문탁과 함께 '그런 방면의 연기'를 학고 싶지 않았기에 거절했다고 해요.

그리고 2002년, 15세의 유시시는 베이징 무용학원 발레 학부에 입학했는데요.

 

 
유시시 배우가 북경무도학원 발레전공을 하면서 매일 발끝으로 하는 우아한 예술을 하고 있는 동안,
대만 해협 반대편에 있는 '샤오후 팀'의 중요한 멤버 중 하나인 오기륭 배우가 이미 무협극 '샤오이일랑'을 성공적으로 촬영했고,  샤오이일랑이 각광을 받으며 본토로 초점을 옮기려던 중,
2003년 북경밀짚곰 영화 TV문화유한회사를 설립했어요.
하지만 오기륭 배우는 류시시 배우보다 17세 연상이라는 점을 생각하며 두 사람의 경력을 비교하면 안 되겠죠.ㅎㅎ

 
 


 


1. 호가 (胡歌, Hu Ge)

 

 

 

어떤 기회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죠.

2004년 중드 '월영풍하' 제작진들은 배우 선발을 위해서 다시 북경무도학원을 찾았고,

유시시 배우는 여전히 별생각 없이 되든 안 되는 상관없는 식으로 오디션에 지원을 했다고 해요.

이미 어떻게든 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있는 일부 여성 지원자들과는 달랐는데요.

그들은 이미 조감독의 호텔 방 번호를 손에 쥐고 있었을 정도였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이번 캐스팅에서는 조감독은 휴가를 냈고, 핑장장오진 감독님이 직접 오셨는데,

감독님이 유시시 배우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극 중 '엽풍하' 역을 유시시 배우가 맡게 된 거죠.

그렇게 해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고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원래 이름도 발음하기에는 류시시였지만, 감독님께서 특별히 기억하지 쉽도록 중국한자만 바꾼 류시시 이름으로

바꿔주셨다고 해요.

 그 이후 2006년 핑장장오진 감독의 작품 "비화여접' 에 다시 출연했고, 이후 사극 '소년 양가장'에도 출연했지만

사실 둘 다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고 해요.

 

 

 

2007년, 대학을 졸업한 류시시 배우는 정식적으로 당인영화사와 계약을 맺었고,

회사 사장은 차이이농이었고, 이전에 류시시 배우를 거절했던 분이었다고 해요.

그녀는 당인영화사와 계약하고 첫 작품으로 '요재기 여자'에서 '신십사낭'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었는데 아마도 당시 류시시 배우가 아니면 안 되는 역할이었다고 해요.

2009년 '사조영웅전'에서는 드디어.. 류시시 배우의 공식 파트너였던.. 호가(후거) 배우 등과 함께 출연하게 되었죠.

'사조영웅전'은 다양한 버전이 있는 대작 작품으로서, 가장 고전적인 버전은 황일화, 옹미령의 버전이며,

이 버전을 여전히 뛰어넘기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도 장지림과 주인판, 저우쉰과 리야펑 등도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로맨틱한 버전이라 하면 당인영화사에서 제작한 '호가와 임의신' 버전으로 작품인데요..!

 

 

 

당시 사조영웅전에서의 여주인공이 류시시 배우가 아니었지만, 류시시 배우는 어느 작품에서든 매우 우아함 그 느낌과

초연한 느낌을 주었는데,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때로는 매우 외롭기도 하죠.

게다가 당시 연애를 한창 할 나이었다 보니 그녀도 열애설 스캔들은 피할 수가 없었는데요.

그때 그녀와 '후거(호가)' 배우의 연애설이 터지게 되었죠. 

 

 

당시 작품의 홍보가 필요해서였는지, 아니면 호가 배우가 실제로 류시시 배우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식 석상이나 공공장소에서 호가 배우는 항상 류시시 배우와 아주 가까이 서 있었고,

심지어 두 사람은 여러 번 손을 잡고 등장하기도 했다고 해요.

가뜩이나 극 중에서도 류시시 배우를 바라보는 호가 배우의 눈빛은 '내 눈엔 너밖에 없어'라는 애틋함이 느껴져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류시시 배우는 항상 좀 느린 사람이어서 그녀도 그런 감정이 있는 건지, 없는지는 좀 헷갈렸다고 해요.

이로 인해 호가 배우는 매우 괴로워했고, 한 때 그녀의 절친이었던 양미 배우와 매우 가까워졌다고 하죠.

.

 

당시 호가 배우는 웨이보에 자주 글을 오렸는데,

그의 글에는 시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해요.

실제로 두 사람은 2007년 드라마 '소년 양가장'에서 인연을 맺은 적이 있는데, 상대역은 아니었다고 해요.

이후 류시시 배우도 호가 배우의 노래 '사랑하러 가요'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고,

뮤직비디오에서의 두 사람은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커플을 연기했다고 해요.

부엌에서, 당구대에서, 복도에서, 거실에서든 애정표현하는 씬 이들이.. 하하..;;

 

 

그러면서 호가 배우는 그녀(류시시)는 나에게 내 여동생이고, 류시시 배우는 그는 내 형제와 같다고 말하면서,

두 사람은 너무 친해서 커플 연기를 하니 묘한 기분이 든다고 말을 했다고 하죠.

나중에 어떤 기자가 호가 배우에게 류시시 배우를 좋아하냐고 물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갑자기 좀 슬퍼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2. 정가영 (郑嘉颖, Zheng Jiaying)

 

 

 

결국 사랑은 인생의 전부는 아니며 인생은 계속 흘러가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류시시 배우를 '나무'라 하며 심장이 뛰지 않는 사람 같다고도 하는데요.

에이.. 그건 아니죠..ㅎㅎ;;

2010년 드라마 '보보경심'이 크랭크인했죠. 이 드라마는 류시시 배우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작품인데요.

동시에 류시시 배우가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보도가 되었는데,

상대는 오기륭 배우가 아닌 '악희'와 '팔야' 정가영 배우였다고 해요.
 

 

정가영 배우는 류시시 배우보다 18살이 많고,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41세였던 정가영 배우는

'처제'를 바라보는 눈빛이 흐려진 자신을 볼 수 없게 되었는데요.

정가영 배우는 많은 연애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왕신핑, 저우리치, 서시만, 천카이린 등과 매우 좋은 친구이죠.

정가영 배우와 류시시 배우는 극 중, 극 외에서도 많은 교류를 가지게 되었고,

인터뷰에서 정가영배우가 류시시 배우에 대한 고백도 서슴없었다고 하는데요.

"약희" 류시시 배우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을 했다고 해요.  

 

하지만 류시시 배우는 이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적은 없었어요.

그저 류시시 배우는 늘 웃는 모습만 보여주었다 보니 사람들은 헷갈리게 했다고 해요.

 사실 정가영 배우와 오기륭 배우도 절친한 친구인데요.

두 사람은 같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오랫동안 같이 호흡을 맞춰왔었다고 해요.
그러나 2016년 류시시 배우와 오기륭 배우가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을 때 많은 스타들이 대거 참석을 했지만,

그의 절친이었던 정가영 배우는 참석하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한 기자가 정가영 배우는 왜 참석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대답으로 아마도 류시시 배우와 오기륭 배우는 그가 게으른 걸 알고 초대하지 않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고 했죠.

하하.. 유머러스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했지만.. 다소 달갑지 않다는 해석도 할 수 있는..

불편한 관계가 되었다는 건 느낄 수 있는 답변이었죠..;;

 





 
3. 명도 (明道, Ming Dao)

 

 

성격 때문일 수도 있고, 자신감 탓일 수도 있고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것에 익숙한 류시시 배우는

감정적으로는 지혜롭고 현명하고 총명하며 수동적이지만 이성적인데요.
 연기할 때와 마찬가지로, 어떤 목표와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지 않는 것처럼 자신이 잘하는 연기를 선택하는데

매우 능숙하며 연기와 자시의 합을 찾으면서 연기를 하고 싶어 한다고 하죠.

장국영 배우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 연기한 연기는 자신이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류시시 배우는 '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지 않았다면 벌써 시집을 갔을 거고 아이도 다 컸을 거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해요.

 

바로 그런 대답을 하게 만든 상대가 누구냐..!

관계자에 따르면 '명도' 배우라고 하는데요.


그 해, 류시시 배우는 중드 '보보경심'의 '약희'로 인기를 끌었고, 명도 배우 역시 발전을 위해서 중국 본토로

이주를 했는데, 당시 두 사람의 명성은 특별히 크지 않았고, 방해 요소가 별로 없었다고 해요.

 두 사람은 2011년 하반기, 류시시 배우가 '천사의 행복'을 촬영하게 되면서 친분을 쌓게 되었고,

명도 배우는 잘생긴 외모에 여자를 잘 알고 이해해 주는 성격이어서 류시시 배우도 그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해요.
 

 
 

당시 촬영장에서 두 사람은 매우 다정하게 호흡을 맞췄고, 촬영을 마친 후에도 두 사람은 더욱 자주 교류를 했다고 해요.

제작진들과 엑스트라의 폭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작별 인사를 나누는데 매우 달콤하면서도

슬퍼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울었고, 류시시 배우가 우니까 명도 배우는 허둥대면서

서둘러 그녀를 위해 우산을 씌우며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고 하죠.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여행하는 모습들이 여러 차례 목격되었고, 한 팬이 주오웨이에게 둘이 함께 있냐고 물었는데 

이에 대해서 부인하지 않았다고도 하죠.

그러던 어느 날 명도의 생일날, 류시시 배우가 밤늦게까지 밤을 새워 축하를 해줬는데,

류시시 배우가 당시 '바람 속의 기연'을 촬영 중이었는데, 밥을 잘 먹지 못하고 토하고 설사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근데 그때 류시시 배우를 돌 본 사람이 류시시 배우의 조수가 아니라 명도의 조수로 인해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했었다고 하죠.

 

 
 

1980년생인 명도 배우는 류시시 배우보다 7살 연상인데, 확실히 류시시 배우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와 

사귀는 걸을 좋아하는 것 같죠?

명도 배우는 대만 신베이시에서 태어나 야채 시장에서 자랐으며 가족들과 함께 건어물을 팔며 

가난한 삶을 살았다고 하는데요.

 

명도 배우에게는 두 살 많은 형이 있는데, 유치원 시절 중증 근무력증을 앓아 형에게 업혀서 통학을 해야 했고,

그 때 너무 고마웠다고 하죠.

 

그 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명도 배우의 형은 종종 명도 배우의 이름으로 돈을 빌리고 

돈을 갚지 않고 숨어버려서 채권자들은 명도 배우에게 자주 찾아갔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 명도 배우는 나중에 촬영해서 돈을 벌었을 때도 언젠가는 그 돈을 급하게 쓰게 될까 봐

한동안은 그 돈을 쉽게 어디 투자도 하지 못하고 쓰지도 못했다고 하죠.
 

 

 

명도 배우의 인품은 매우 좋았지만, 그의 가족은 사이좋게 지내기에는 매우 어려웠고,

당시 류시시 배우의 부모님들은 류시시 배우가 이제 막 데뷔를 해서

명도 배우와 만나는 것을 싫어하셨다고 해요.

그래도 두 사람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국극성전'에 출연했을 때도 서로를 종종 돌아보는 모습들이

너무 나도 달달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2013년 5월 13일 이름 아침 새벽, 오기륭 배우가 갑자기 웨이보에 글을 올린 거죠.

"우리는 어렵게 얻은 감정을 소중히 여기며 외부 세계에 우리의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을 요청한다'라는 식의 글을 

올리며 류시시 배우와 열애를 공개를 했다고 해요.

 

2013년 5월, 명도 배우는 앨범 '실연의 미학'을 발표하고 'SSS 샤오옌의 밤"을 녹음할 때 그는 헤어진 지 반년이 되었다고

인정했고, 그중 한 곡은 그와 류시시 배우가 썼다고 응답했다고 하죠.

하지만 이때부터 류시시 배우는 이미 새로운 연애를 선언했기 때문에

명도 배우는 더 이상 그들의 감정에 반응하지 않았다고 하죠.

 

 
함께 있지 않는다면 서로를 축복하는 것이 과거의 감정을 처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명도 배우의 좋은 인성을 볼 수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당시 명도 배우와 류시시 배우는 서로 매우 사랑했음을 알 수 있었지만,

결혼은 결코 단순히 두 사람만의 관계가 아님을 알수 있죠.

결혼은 두 가족 간의 관계의 합이라는 말이 있듯이요..

 

하지만 괜찮아요. 관계가 매끄럽지 않다면 성급하게 결혼하지 않는 것이 이성적인 선택이죠.

그렇지 않으면 행복을 보장할 수 없는 거니까요.
 

 




4. 오기륭 (吴奇隆, Wu Qi Long)

 

 

오기륭 배우와 류시시 배우는 중드 '보보경심'을 통해서 서로 만나 호흡을 맞췄지만,  당시에는 서로에게 좋은 인상만 

가지고 있었을 뿐, 그들의 만남이 이뤄진 것은 2년이 지나서였는데요. 

 

 

처음에.. 사람들은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서 매우 좋지 않게 생각했었다고 해요.

심지어 류시시 배우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은 오기륭 배우는 그녀와 어울리지 않고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해요.

첫 번째 오기륭 배우는 류시시 배우보다 17살 연상에, 두 번째 오기륭 배우는 이미 이전에 결혼한 적이 있었으며

그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고 당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었죠. 

하지만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한 이후 지금까지 연예계 스타 부부들이 늘 사랑하고 애정을 드려내는 것에 비해서

오기륭 배우와 류시시 배우는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오기륭 배우은 어려서부터 집안에 빚이 있었는데, 후에 그는 '소호'의 멤버가 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 그는 돈이 너무 필요했다고 해요. 집안에 빚이 2천만 위안이었으니까요..

 

 

 

 

그 당시 오기륭 배우가 얼마나 열심히 일을 했냐면요..
'영왕' 촬영 중에 너무 피곤해서 실수로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게 되었고 쇼크 상태에 빠졌다고 해요.

병원에 도착해서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았다지만 오기륭 배우는 일을 지체하지 않기 위해서 일주일만 쉬고 다시 복귀했고,

감독님과 일단 먼저 누워있는 장면을 촬영해도 좋을지는 논의했다고 해요.

이 때문에 그는 영화 드라마계에서 '목숨을 건 사부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죠.
 

 

오기륭 배우는 호탕하고 관대하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으로, 당시 '소호' 팀에서도 큰 형 같은 존재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첫 번째 결혼에 실패를 했다고 해요.

 

2001년, 오기륭 배우와 마야수 배우는 중드 '소십일랑' 작품 촬영을 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어 5년 만에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성격, 생활습관 등의 이유로 결혼생활은 3년 만에 종지부가 나게 되어 이혼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오기륭 배우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고 해요.
 
2001년, 우치롱과 마야수는 "샤오시이랑"을 촬영하면서 만나 사랑에 빠졌고, 5년 후 두 사람은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성격, 생활습관 등의 이유로 결혼생활 3년만에 이혼하게 되었고 이는 우기롱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류시시 배우보다 연애 경험이 풍부한 오기륭 배우는 연애에 있어서 매우 신중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위에 언급한 대로 2년 동안 서로에 대해서 알아간 후에야 웨이보를 통해 열애를 발표했다고 하죠.

 

어린 시절부터 불행과 감정적 좌절을 겪었던 오기륭 배우는 류시시 패루를 소중하게 대하며,

항상 조용하고 말주변이 없어서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았던 류시시 배우는

오기륭 배우와 함께 하면서부터 수다스럽고 웃음이 많아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2015년 결혼 증명서를 취득했죠.

2016년 5월, 늘 검소한 생활을 하던 오기륭 배우는 2천만 달러를 들여 발리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에 배치된 50만 송이의 흰색 꽃은 에콰도로에서 가져왔는데,

이 꽃이 류시시 배우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라고 하죠.


 

 


 결혼식에서 오기륭 배우는 '항상 하느님이 저에게 불공평하시고 많은 고통을 주셨다고 원망했는데,

이제야 나는 하느님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남겨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는 말을 해서

류시시 배우는 매우 감동을 받았고, 말이 거의 없이 계속 울고.. 울고.. 

어느 한 기자가 2013년 북경의 한 호텔에서 그녀를 인터뷰한 적이 있었는데,

그녀는 아주 좋은 여자였다고 해요. 오기륭 배우도 아주 좋은 사람이었는데,

언뜻 보기에는 그가 남자다움을 지닌 후덕하고 친절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특유의 남자다운 면이 있긴 하지만 남성주의적인 사람은 아니었다고 하죠. 

 

 

현재 두 사람은 결혼한 후로 연예계 모범부부로 서로 변함없이 행복한 삶을 살면서 한 번도 스캔들이 없었지만..

2023년부터 최근.. 이혼설이 돌기 시작했죠..

 

 

배우"유시시"&"오기룡" x 내년에 이혼하는 사실 폭로..!

배우 "유시시 (류스스, 刘诗诗, Liu Shishi) " & "오기륭 (우치룽, 吴奇隆, Wu Qi Long)" 류시시(刘诗诗) x OMEGA 행사&화보 류시시 (류스스, 刘诗诗, Liu Shishi) x "OMEGA" 오메가 중국 광고 모델 행사 사진 &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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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전까지는 정말 두 사람은 아이가 생기고부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오기륭 배우는 몇 년 간 자신의 작품 수가

눈에 띄게 줄었는데,

이유가 아이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기 때문이라 할 정도로 가정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작품을 하면 5개월에서 길게는 1년 가까이 걸리다 보니 너무 오래 걸려서 가족들을 돌볼 수 없다 생각했다고 하죠.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  류시시 배우는 기자들에게 오기륭 배우가 예전부터 요리를 할 줄 알았지만,

이제는 뭐든 요리할 수 있다면서 자신의 입맛이 매우 까다롭지만 그의 솜씨는 장인의 맛이라며 칭찬을 했죠.


다른 자리에서도 오기륭 배우는 '무엇이든 부족할 수는 있지만, 없어질 수는 없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공식석상에서의 허세나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 자연스럽고 부부의 일상이라며 이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죠.

 

 

지난 몇 년 간 아이의 성장에 맞춰서 류시시 배우도 복귀를 했고, 주일룡 배우와 함께 출연한 '친애적자기'와

니니 배우와 함께 출연한 '유금세월',  가장 최근인 류우녕 배우와 함께 출연한 '일념관산'의 작품은

모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요.

또한 그녀는 수많은 패션 잡지들의 화보 촬영을 하며 엄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매우 세련되고 지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삶도 살아가고 있죠.

 

 

 

중드 신작 고장극"일념관산" 류시시,류우녕 주연/소개,영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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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륭 배우와 류시시 배우의 사랑에 있어서 원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서로를 가장 좋은 자신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부부가 2023년 일념관산 방영 이전부터 갑자기 안 좋은 루머들과 이혼설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현재 류시시 배우 나이대에 여자 배우들의 정말 거의 다 이혼을 한 상태라..

류시시 배우만큼은 가정생활을 잘 이루고 지내길 바라고 있는데..

현재 올해 이혼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는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와 함께 세 가족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찍히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이혼과 관련된 기사들이 루머일 뿐이기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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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는 기사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