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친 李沁, Li Qin, 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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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2 庆余年2》 프리미엄 시사회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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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리친 배우는 CP를 잘 볶는다고요?
정말.. 중드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거예요..
"경여년".. 정말.. 요노무 작품.. 거참.. 대박 흥행했던 작품이면서 작품성도 좋아서 중국 드라마계의 월메이드 작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인데요.
거참.. 2가 나온다고 해놓고 계속 기대만 엄청 시켜놓고 촬영도 늦게 하고 비밀리에 꽁꽁 감춰놔서 매우 궁금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온답니다..ㅎㅎ
경여년 작품의 주인공이라 하면 장약윤 배우와 그의 히로인 리친 배우인데요~!
이번 프리미엄 시사회 행사를 통해 앞으로 곧 방영예정 중인 경여년 2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불러일으켰다고 하죠~!
그런데~ 말이죠~~
이미 품절남인 장약윤 배우 하고는 CP를 하지 않고 있는데 말이죠~~
리친 배우가 CP를 볶는 걸 좋아한다고요?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최근 리친 배우는 팬들이 정성스럽게 편집한 《칠야설 七夜雪》 작품에서의 그녀와 증순희 배우의 투샷을 소장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조용하게 CP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네티즌들은 리친 배우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고 해요.
일부 네티즌들은 사실 리친 배우가 CP를 마케팅으로 하는 것에 있어서 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CP는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해서 대다수의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는데요.
실제로 리친 배우는 CP를 볶으면 작은 성과 정도만 있다고 해요.
예를 들면 리친 배우의 "업계 남자친구" 샤오잔 배우, "첫사랑 남자친구" 양양 배우, "소문의 남자친구" 등륜 배우, 거기에 리친 배우는 위대훈 배우와도 CP를 볶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남자 배우들하고의 CP팬덤이 형성되기 않았다 보니 종종 팬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했었다고 해요.
물론 리친 배우는 정말 좋은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녀의 소속사 측에서는 그녀의 발전에 대해서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인기 아이돌 노선을 걸을지, 아니면 연기파 성의 배우의 루트를 택할지 여전히 선택을 하지 않고 있어서 리친 배우는 몇 년 동안 자신의 위치를 결정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항상 상위권 계층의 스타이긴 하지만 정상급 배우의 배우의 한 단계 아래에 머물러있다고 해요.
리친 배우가 있는 위치에 대해서 좀 설명하자면.. 오르락내리락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높은 것도 낮은 것도 아닌 그런 위치라고 해야 되까요?;;
하지만 리친 배우의 운은 항상 좋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거의 흥행 성적에 있어서 저조했던 적이 많지 않았다고 해요.
리친 배우가 주연을 맡았던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방송 데이터도 좋았고, 여전히 업계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고 하죠.
음..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이번 뉴스 기사 내용들을 보면서 저도 느꼈던 리친 배우에 대한 생각이 이번 기사에도 써져 있어서 100프로 공감이 되는 내용들은 아니었지만 현재 리친 배우에 대한 배우로서의 노선이나 위치에 관해서는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고 해야 될까요?
리친 배우.. 아름답고 연기도 그 정도면 괜찮은 배우로서 사생활 측면에서도 바른 배우라서 그래서 전체적으로 상위권인 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게 전반적으로 다 괜찮은 배우여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딱 스타 노선도 아니고 연기파 노선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에 머무르고 있는 배우처럼 느껴진다고 해야 될까요?;;
물론 나쁜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느 쪽으로든 리친 배우가 노선을 결정한다면 갈 수 있긴 하니까요.
하지만 이 애매한 위치에서의 기간이 너무 오래도록 이어진다면.. 어느 쪽으로 가도.. 애매한.. 느낌이 유지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저도 리친 배우 하면 그녀에 대해 정말 좋은 배우이고 유명한 배우라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정상급 배우라고 말하기에는 화력이 아쉬운.. 배우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어느 쪽으로든 결정하고 확실하게 움직여준다면.. 뭐.. 리친 배우야..ㅎㅎ
그녀의 작품들만큼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거의 대다수가 잘 되기도 했고 흥행작들도 많아서 뭐가 중요하겠어요~!
어찌 되었든 작품을 보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든, 좋은 대본을 볼 수 있는 선구안이든.. 뭐든..!
가지고 있는 배우이니 앞으로의 그녀 작품을 더욱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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