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 杨幂, Yang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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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6월호 표지 화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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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양미 배우가 영화계에서 제명되었다고요?
양미 배우가 주연을 맡은 새 영화 《몰유일둔화과해결불료적사 没有一顿火锅解决不了的事》 작품이 개봉 5일 만에 5179만 2천 관객을 동원했다고 해요. 겉으로 봤을 때 좋은 출발이 아닐까 싶겠지만..!
이 영화의 몇몇 주연 배우들, 특히 양미 배우와 위첸 배우는 결코 출연료가 싼 편이 아니라고 해요;;
게다가 영화 제작진들도 페이가 싼 분들이 아니라고 하죠;;
저예산 영화로 보이지만 1억을 넘겨도 본전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 더욱이 이 영화는 1억을 바라는 것이 더더욱 어려워 결국 영화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해요..ㄷㄷ
현재 영화 시장에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 영화를 즉시 철회하는 관행은 일정 배당금이 다 소진된 후에는 다시 일정을 잡아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나쁜 방법이기도 하고 더 중요한 것은 개봉했다가 다시 개봉한 영화의 결말은 특별히 좋지 않기 때문에 올해 춘절에 개봉한 두 영화는 다시 개봉한 뒤에 흥행에 있어서 별로 좋지 않은 성적을 내 더욱 욕먹었다고 하죠..;;
이 영화의 현재 초점은 상대적으로 양미 배우의 화력에 집중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그녀에 대한 얘기들이 매일 들리지만 모두 드라마 "호요소홍랑 월홍 편" 작품에 관한 것이라고 해요.
지금 이 고대인형극이 양미 배우의 생명을 구하는 부적과 같은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양미 배우가 이 작품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해요.
현재 이 고대 인형극은 원래 '경여년 2'와 경쟁할 예정이라고 해요.
그래서 양미 배우는 플랫폼 측에 일정을 보다 안정적인 일정으로 경여년 2와 부딪히지 않도록 변경을 하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해요.
솔직히 '경여년 2'.. 무섭긴 하죠..ㄷㄷ
이 드라마 모두 마찬가지로 S+ 드라마인데요.
하지만 해당 플랫폼인 아이치이 측에서는 상반기에 전체적으로 라이벌 플랫폼에 눌렸었다 보니 이번 기회를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기에 과연 플랫폼 측에서 "호소요 홍랑 월홍 편'의 편성 날짜를 바꿔줄지.. 확신할 수는 없다고 하죠.
어찌 되었든.. 양미 배우는 현재로서는 더 이상 영화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다 보니 투자자들은 그녀가 인기가 있는 배우이긴 하지만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오게 만들어주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하죠.
이런 뉴스 기사..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냉정한 현실이긴 하네요..ㄷㄷ
사실 영화와 드라마 모두에 있어서 흥행이 다 보장되는 배우들을.. 제가.. 본 적이.. 거의.. 정말..;;
영화와 드라마 각자에서 추구하는 요소가 달라서 배우들 또한 추구하고 흥행할 수 있는 배우들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양미 배우의 경우 정말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배우이지만.. 영화라는 현실적 외모를 더 추구하는 장르에선.. 다소.. 좀.. 다른 스타일이기도 하고.. 이미 연기적으로도 드라마에서 많이 봐왔기 때문에 아예 다른 연기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굳이 극장까지 가서 돈을 내고 보기가.. 왜냐면 TV로도 볼 수 있으니까 아마도 그런 점에서 영화 쪽에서 아쉬운 성적을 내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단 생각이 드네요..;;
이건 양미 배우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에게 해당사항이 있는 게 아닐까 싶고요.
영화와 드라마 모두 잘되려면 두 장르에 걸맞게 연기와 외적인 부분은 완전히 다르게 연기하고 표현해 내야 어느 쪽에서도 궁금한 연기를 보여주게 되는 거니.. 두 장르에서 모두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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