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근언 吴谨言 Wu Jinyan"
"왕성월 王星越 Wang Xingyue, 왕싱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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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오근언 배우와 왕성월 배우가 센터를 두고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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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uno" 6월호 표지 화보, 영상
《목우운간 墨雨云间》작품 감독은 오근언 배우와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의 스틸 사진을 웨이보에 게재해 팬들의 원성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는데요.
남자 주인공인 왕성월 배우 팬들의 불만을 사게 된 거죠.. 그렇다 보니 팬들은 대놓고 감독의 웨이보에 직접 "감독이 불만스럽다"라고 글을 써서 올렸다고 해요.
감독님이 이 드라마를 "여주인공"이 메인인 작품이라고 인정한 부분에 불만을 품었고, 자신의 남자 주인공이 단지 펜던트 남자 주인공임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하죠.
왕성월 배우가 번위를 다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해요.
이전에 앞서 왕성월 배우와 노욱효 배우가 특정 한 브랜드의 포스터를 촬영했었는데, 브랜드는 두 배우의 @ (앳, 艾特)만 게재해 두 아티스트가 경쟁을 벌이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두 연예인이 이 테마 표지 사진을 가지고 그들 사이에서 번위를 놓고 크게 싸웠고, 브랜드 편집자는 두 사람을 위해 여섯 번이나 편집해야 했으며, 그 작업도 6시간 넘게 걸렸다고 하네요..ㅎㅎ;;
아니.. 이번 화보 도대체 무슨 컨셉인가요..ㅋㅋㅋ
저 배우 그래도 외모 괜찮은데 어쩌다 저렇게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게 해 놓고 사진을 찍게 한 건지..ㅋㅋ
저분이 원래 좀 저리 요상한 표정과 눈빛을 짓는 타입이 아닌데..ㅋㅋ;;
흐음.. 그리고 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왕성월 배우.. 외모도 괜찮고 연기도 잘하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살짝 남성미가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좀 성숙한 외모라 문제없고.. 사실 현재 소속사에서 엄청 미뤄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사실 영안여몽 때 좀 터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인기가 올라가긴 했는데 또 그래도 장릉혁 배우에 비해서는 뭔가.. 아쉬운 반응이었단 말이죠..!
흐음.. 그래도 이 분 과거 문제도 없고 별 얘기가 없어서 이대로만 간다면 포텐 터지는 건 시간문제일 거 같긴 해요..!
작품에서 왕성월 배우에게 맞는 배역만 좀 맡으면 바로 터질 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성격이 너무 급한 건지..ㅎㅎ;;
허개 배우나 장릉혁 배우 등 왕성월 배우처럼 처음부터 밀어줬는데 얼마 안 가서 터졌다 보니 그런 분들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들기도..ㅎㅎ
암튼 잘 된 배우는 맞는 거 같아요...!!^^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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