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릉혁 张凌赫 Zhang Linghe 장링허
Quetion
배우"장릉혁", 그렇게 많은 드라마 작품을 했는데도 왜 아직도 터지지 못할까..
많은 드라마 작품에 출연을 했음에도 왜 여전히 라이징 스타 배우로 불리고 있는 장릉혁 배우에 대해서 많이들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장릉혁 배우는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드라마 작품에 출연했는데, 《도화년 度华年》 작품이 종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경첨 배우와 함께 출연한 《사해중명 四海重明》 작품도 방영을 시작했죠.
그렇게 많은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보니 많은 이들은 그가 금방 톱스타의 자리로 올라갈 거라고 예상했다고 해요.
결과론적으로 《창란결 苍兰诀》 《운지우 云之羽》 《영안여몽 宁安如梦》 작품 모두 흥행 지수를 보면 괜찮은데, 왜 아직까지 포텐이 터지지 않았냐는 거죠~
"창란결" 방영 당시, 장릉혁 배우가 연기했던 '장헝' 선군.. 진짜.. 정말.. 너무 멋있었던 게 아직도 생생한데요.
하지만 그 이후 여러 작품을 하면서 점차 오히려 연기력에 있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죠.
연기력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보니.. 그렇게 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도 아직 포텐을 터트리지 못한 것도 당연하다는 반응도 많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 일부 네티즌들은 왜 지금까지도 투자자 측에서 그를 열렬하게 지지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그가 출연하는 작품들마다 죽거나 죽이기만 하고, 조연들이 더 빛나는 경우들이 더 많았다는 거죠..
물론 장릉혁 배우의 외모는 정말 뛰어나고 키도 크고 체형도 좋다는 건 다들 인정한다고 해요.
특히 《추리개시파 开始推理吧》 프로그램에서는 잘생긴 남자들과 늘씬한 여자 배우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정말 비주얼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죠.
장릉혁 배우의 가장 큰 단점은 연기력이 부족하는 거예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영혼을 붙어 넣지 못한다는 거죠.
마치 감독이 시킨 대로 딱딱 해내는 것처럼 촬영이 끝나면 그의 역할도 끝이라는 거죠.
예전에는 조연을 맡았었다 보니 연기를 못해도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요즘 스타들은 함부로 많은 작품에 들어가지 않잖아요.
그는 전문적인 연기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데뷔하자마자 바로 주연을 맡았죠.
처음부터 주인공을 맡는 건 좋지만, 문제는 연기력을 차근차근 갈고닦을 기회가 없었다는 거였죠.
쉴 때 없이 작품 촬영을 하다 보니, 연기력이 향상되기는커녕 오히려 퇴보한 상황이 되었고.. 이 상황이야 말로 행복 속의 고통이 아닐까 싶다네요..;;
보아하니 하느님은 여전히 공평하신 것 같다고 하는데요.
그는 장릉혁 배우에게 이렇게 신성한 외모를 주었지만, 반면에 형편없는 연기력을 주었다는 거죠..;;
"도화년" 작품에서의 배문선 캐릭터는 분명히 복잡하고 어두운 권력자 캐릭터인데, 그의 표정은 사람들에게 비이성적으로 보여서 마치 어리석은 바보같이 보인다는 거죠..;;
한 네티즌은 '백치와 미남을 위한 곡의 일인자" (?)라고 조롱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정말 바보 같아 보여, 바보 역할을 추천해"라고 말했다고 하죠..;;
물론 그의 나이대에서 고장극을 찍으면 팬들을 더 많이 유입할 수 있겠지만, 많은 이들은 그가 사위나 배문선과 같은 똑똑하고 권모술수에 능한 캐릭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다고 해요.
(진성욱 배우가 권모술수에 능한 캐릭터를 더 잘 소화할 것 같다는 반응이라고 하죠..;;)
그는 상옌과 같은 자유롭고 캐주얼한 캐릭터가 그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고 하는데요.
상옌 역할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유는 그가 큰 감정 표현을 연기할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면서요..
큰 감정을 드러낼 일이 없으니 체면이 깎일 일이 없다는 거죠..
"영안여몽", "도화년" 작품에서는 장릉혁 배우의 입을 삐쭉하는 표정이 더욱 도드라지게 드러났다고 하는데.. 이런 습관을 가지고서는 절대 고통스러워하고 분노하는 캐릭터를 연기해서는 안된다는 반응이라고 하네요..
사실 입술을 꾹 다물든.. 오므리든 그게 뭐가 문제겠어요..
하지만 배우 입장에서 캐릭터를 연기하는 순간에는 그러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좋은 사람을 연기하는 데에 있어서 악역과 같은 느낌이 들면 어떻게 모두가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이 될 수 있겠냐는 거죠.
"영안여몽" 작품에서의 '사위'라는 좋은 배역이 그로 인해 아쉬움이 가득한 캐릭터가 되었다는 얘기인 거죠.
장릉혁 배우는 전문적인 연기 교육을 받지 않고 데뷔를 했지만 몇몇 영화, 드라마 작품에 출연했고 여러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도 더빙을 했었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그가 수염을 기르니까 '아시 阿西'처럼 보인다고 하기도 했는데요.
예를 들면 "도화년" 작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 마차 안에서 슬로모션으로 숨어있는 화살을 피하며 왼손과 오른손이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갑자스러운 공격에도 그의 얼굴에는 놀란 표정이 전혀 없었다는 거죠..;;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면 참 잘생긴 장릉혁 배우지만 막상 드라마나 영화의 배우로서는 캐릭터의 매력을 잃어버리고 외모도 아쉬워보이기 시작한다는데요.
연기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선생님에게 배우면서 연기력을 위해 노력해하고 갈고닦아야 하는데 그런 시간 없이 끊임없이 드라마 촬영, 영화 촬영,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좋은 외모를 되려 아쉽게 보이게 되면서 소모성 배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 계속 연이어서 작품에 들어가지 말고 오근언 배우처럼 잠시 쉬는 공백기를 가지면서 연기 수업을 받기를 바란다고 하죠.
아시다시피 오근언 배우가 연기 레슨을 받고 난 뒤에 "묵우운간"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시 인기가 생기고 그녀의 연기력 또한 칭찬을 받았거든요..!
장릉혁 배우는 분명 학력 수준도 매우 높지만 연기활동에 있어서는 정말 부주의했다는 의견이며, 그가 하는 연기에 있어서 모두 피상적이거나, 혹은 대본 연구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죠.
특히 표정 관리에 있어서 더욱 신경 써야 할 것 같다면서 그는 내면적으로는 어둡고 외적으로는 온화한 사람 캐릭터가 잘 어울릴 것이라 하면서 이상한 표정만 짓지 않는다면 팬들을 더욱 사로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할 것이라고 하죠.
제가 말이죠.. 장릉혁 배우를 좋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 이런 연예 기사를 보면.. 참으로..
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현 배우나.. 장릉혁 배우.. 최근에는 왜 이리 안타까운 기사들이 올라오는 건지..
사실 장릉혁 배우는 연기 전공출신이라거나 연기를 따로 배우고 배우 일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데뷔 초기에 찍었던 작품들의 경우 배우지 않은 사람 치고는 그래도 좀 연기적으로 더 나아질 가능성이 보이던 배우였고, 그 감성이 엿보였기에 작품 커리어만 잘 쌓는다면 정말 연기력 상승이 보이는 배우였거든요.
물론 기사에 언급했던 표정에 있어서는 장릉혁 배우를 참 좋아하지만..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이긴 해요.
그의 미모를 좀 아쉽게 만들어주는 입모양 표정은.. 저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이미 전 좀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지만 저처럼 이미 장릉혁 배우를 좋아하는 경우가 아니라 그게 좀 반감을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본인도 모니터링을 하다 보면 사실 고칠 법도 한데.. 아직 고쳐지지 않은 것 같아서 팬으로서도 조금 아쉽긴 하네요..
워낙 키도 크고 비주얼이 좋다 보니 연기력에 있어서 살짝 관대함이 생겨서..
그의 연기력 부족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이 기사가 너무 참 잔인하다.. 냉혹하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채찍글이 장릉혁 배우에게 좀 자극이 되어서 앞으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고 더 장릉혁 배우를 배우로서 길게 볼 수 있게 해 줄지도 모르니 약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전 좀 장릉혁 배우의 앞으로의 활동도 오래 보고 싶다 보니..
이 기사가 좀 노골적이고 잔인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 응원합니다..!
약간의 공백기를 가져서라도 연기 훈련을 좀 받는 것도 전 공감하기도 하고..
발음이나 발성, 표정 교정 또한 필요해 보이기에 정말 좀 잠깐 그런 훈련을 받고 난다면..
장릉혁 배우도 연기력 칭찬기사를 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중국 드라마 시스템은 너무 캐릭터 빠져나오는 시간조차 주지 않고 공백기 없이 바로 새 작품을 하니..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조차 공장형 연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장릉혁 배우를 매일 보고 싶긴 하지만..!
흑..! 참 속상하네요...
하지만..!! 그의 기다란~ 배우 생활을 기대하기에..!
이 글을 보고 조금은 자극을 받아서 행동으로 좀 해주셨으면...!!
출처는 중국연예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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