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약남 章若楠 Zhang Ruonan 장뤄난
✖️
Question
장약남 배우가 성희롱을 당했다고요..?;;
어이쿠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저렇게 사랑스럽고 요즘 대중들에게도 대체적으로 호감형인 배우인 장약남 배우가 성희롱이라뇨?;;
오늘 "난홍 难哄" 작품 제작진 중 한 스태프가 한 여성을 성희롱했다는 소식이 폭로가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장약남 배우가 X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소문이 돌아버린 거죠..!
하지만 장약남 배우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촬영장에 방문한 한 여성 팬이 고발한 거였다고 해요.
그녀는 스타를 보러 갔을 뿐인데, 남성 스태프가 그녀의 손을 꽉 잡았고, 너무 꽉 잡아서 뿌리칠 수가 없었다고 해요.
상대방이 일을 빌미로 돈을 빌렸다고도 하더라고요.
만약 이 얘기가 사실이라면 이번 일을 통해 합리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아야 할 상황인 건데요.
이번 제작진들에게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캐스팅 자체에도 우여곡절이 있어서 어렵게 크랭크인하게 된 건데, 감독이 D-TV에 노출되었고, 이전에도 정말 문제성 사건도 있었다고 하고 오늘 또 이런 일이 생겨서 폭로가 되었다는 거죠..;;
방송이 되려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이 작품이 내년에 공개가 된다면 또 상황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왜냐면 사람들은 또 시간이 지나면 잊기도 하고 작품이 좋다면 또 금방 화력이 작품으로 붙으니까요.^^
그리고 이번 일로 인해서 아무래도 제작진 측에 그런 스태프가 있다고 해서 장약남 배우에게도 안 좋은 일이나 영향이 미쳐질까 봐 걱정하는 장약남 배우의 팬들에게는 그녀가 손해를 볼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그녀는 데뷔 당시 샤오징톈 小景甜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요.
당시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물론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지만, 그녀는 현재 라이징 스타로서 지금은 그녀의 자원도 충분한 상태라고 하죠.
그리고 제작진들 쪽에서 어수선한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주연 배우 쪽에 직접적인 해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고 하네요.
하여튼..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들.. 참.. 빠지지 않고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왜 그 스태프가 여성 팬의 손을 꽉 잡고 놔주지 않았던 건지, 그리고 왜 일을 빌미로 돈을 빌리기까지 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사화된 내용은 찾을 수 없어서 이건 성희롱 당했다고 말하기가 애매모호하기 하지만, 확실한 건 난생처음 보는 이성이 갑자기 손을 꽉 잡고 놔주지 않는 행위는 성희롱, 성추행에 속하는 행위이긴 합니다.
상대방의 동의하에 상황에 따라서는 손을 잡는 게 큰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도 낯선 사람에게 손을 갑자기 잡히면 그건 상대방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드는 일이긴 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대로 알아보고 기사화를 시켰어야 했는데, 소문이 피해자가 장약남 배우로 나서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위한 보도기사가 난 것 같은데요.
어찌 되었든 이 작품.. 정말 캐스팅 때부터 촬영 중간까지.. 하하.. 정말.. 말이 많긴 한 것 같아요..;;
이게 뭐 작품의 흥행과 무조건 적인 영향이 직결적으로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작하기도 전부터 말이 많으면.. 하하.. 궁금하네요. 방영 이후 어떤 반응과 결과가 있을지.^^
뭐가 되었든 장약남 배우에게는 피해가 없기를..!!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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