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만 아이를 갖지 않은 8명의 여자 배우, 누가 가장 아쉬울까요?!

 
 
 아름답지만 아이를 갖지 않은 8명의 여자 배우, 누가 가장 아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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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타들이 빛나는 연예계에는 아름다운 외모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미모의 여자 배우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그녀들은 인생의 또 다른 장인 "엄마"라는 역할에 있어서는 빈 페이지를 남겼다고 해요.

오늘은 아름다운 외모이지만 아이를 낳지 않은 8명의 여자 배우..!

그들의 삶을 들려다 보며, 누구의 이야기가 가장 아쉬운지 살펴볼게요..^^!

 

 

 

 

 

 

1. 장만옥 張曼玉, Jeung Maan Yuk, Maggie Cheung, 장만위

 

장만옥 배우는 연기력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던 영화계의 여왕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녀는 언제나 변화를 거듭해가며 영화계를 넘어서 음악, 패션계까지 넘나들면서 끊임없이 자신에게 도전했지만, 그녀의 개인적인 삶에서는 '엄마'라는 역할을 맡지 않은 점이 아쉬움으로 남거든요.

그러나 그녀의 인생은 이미 전통적인 의미를 뛰어넘어서 특별한 방식으로 빛나고 있죠.

 

 

 

2. 왕조현 王祖賢, Wang Zuxian, Joey Wong, 왕쭈셴

 

 

"골드미스"지만 아름다워~ 중국 여배우 9명..!

 

 

왕조현이라는 이름은 1990년대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그녀의 미모는 마치 그림 속에서 나온 선녀처럼 청소하고 신비로웠어요.

하지만 왕조현 배우는 한창 연기 활동에 있어서 정점일 때 캐나다로 떠나 은둔 생활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결혼도 출산도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녀의 선택은 수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고 하며, 왕조현 배우가 엄마로서의 삶을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들다고 하죠.


 

 

 

 

 

3. 주혜민  周慧敏, Zhou Huimin, Vivian Chow, 저우후이민

 

 

주혜민 배우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옥녀장문인 玉女掌门人" 으로 기억되는 인물인데요.

그녀의 노래와 이미지는 순수한 시대의 상징이었거든요.

주혜민 배우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가 엄마가 될지에 대한 여부 논쟁은 여전히 아쉬움을 남긴다고 해요.

하지만 아마도 그녀에게는 현재의 평온하고 자유로운 삶이 또 다른 행복일지도 모르겠네요.^^

 

 

4. 관지림 關之琳, 關家慧, Kwan Chi Lam, 관즈린

 

한 때는 정말 날씬하고 아름다웠던 중국 여자 스타들..!

 

 

 

관지림 배우는 이름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빛나는 스타인지 알 수 있는데요.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관지림 배우는 영화계에서 영원한 아이콘으로 남아 있다고 하죠.

하지만 관지림 배우는 사랑의 아픔을 겪은 이후에 결국 혼자만의 삶은 선택했고, 자녀를 두지 않았다고 해요.

그녀의 강인하고 독립적인 모습은 존경스럽지만, 만약 그녀가 엄마가 되었다면 어떠한 삶을 살았을지 하는 궁금증도 남기기도 하네요.


 

 

 

5. 양공여  楊恭如, Yeung Kung Yu, Kristy Yang, 양궁루

 

 

양공여 배우는 온화한 분위기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양공여 배우는 연예계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녀는 사생활을 철저히 지키는 편이다 보니 출산과 관련된 소식은 전해진 바가 없다고 해요.

그녀의 아름다움은 마치 잔잔한 호수처럼 사람들에게 감탄을 자아내지만, 동시에 그녀가 모성애라는 기쁨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끼곤 한다고 하죠.

 

 

 

 

 

6. 원비샤 溫碧霞, Wan Pik Ha, 온벽하

 

 

원비샤 배우는 나이를 잊은 듯한 아름다운 미모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유명한데요.

그녀는 자신이 직접 아이를 낳지는 않았지만 입양을 통해서 따뜻한 모성을 실천하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혈연관계로 맺어진 자녀를 갖지 않은 그녀의 선택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데요.

그녀는 현대 여성의 독립적이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여주었지만, 그녀가 친자녀를 키웠다면 또 어떤 모습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해요.

 

7. 종초홍 鍾楚紅, Zhong Chu Hong, Cherie Chung, 중추훙

 

 

 

종초홍 배우는 '홍콩의 마릴린 먼로' 라 불리며, 그녀의 매력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데요.

하지만 결혼 이후 그녀는 '딩크족'을 선택하며 자녀를 낳지 않고 자녀 없는 부부를 선택했다고 하죠.

그녀의 인생은 자기 자신을 위해 집중하고 삶은 즐기는데 더욱 집중되어 있지만,  팬들은 그녀가 동시에 엄마가 되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해한다고 해요.

 

 

8. 유가령 劉嘉玲, Lau Ka Ling, Carina Lau, 류자링

 

 

연예계에서 카리스마가 넘치는 여왕으로 군림하는 유가령 배우는 강인함과 지혜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양조위 梁朝偉 배우와의 러브 스토리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가 되고 있거든요.

그러나 두 사람은 자녀를 두지 않기로 결정했고, 이는 전형적인 '완벽한 사랑'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난 선택을 했다고 해요.

하지만 유가령 배우는 적극적인 자선 활동을 통해서 또 다른 방식으로 따뜻한 모성애를 보여주며, 그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넓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하죠.

 

 

 

 

<그녀들의 선택, 아쉬움과 존중사이>

 

 

이 8명의 여자 배우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며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녀들의 선택에 있어서 아쉬움으로 남기도 하지만, 바로 이러한 선택들이 그녀들의 인생을 특별하고 유일무이하게 만들어주었다고 하죠.

변화무쌍한 이 세상 속에서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삶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요.

엄마가 되든 되지 않든 그녀들은 여전히 가장 아름다운 존재임이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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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때 아름다운 외모로 중국, 홍콩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국가들에서도 인기를 얻은 배우들인데요.

ㅎㅎㅎ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긴 해요.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서도 최근 들어서 더욱 잘생기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배우들이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을 해서도 아이를 낳지 않고 커리어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는 배우들이 많아졌는데요.

저렇게 훌륭한 외모를 가진 배우들이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았다면 얼마나 예쁘고 잘생긴 아이가 태어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런 분들이 참.. 많이 자식을 낳아줘야 저 우월한 유전자들이 계속 더욱 많아지는 건데 말이죠..

어느 나라든 똑같네요.ㅎㅎ

저렇게 예쁜 배우들이 아이들을 낳았다면 정말 예쁘고 잘생긴 자녀가 탄생했을 것 같은데.. 그 점은.. 참..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사실 아이를 꼭 낳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위에 언급한 배우들이 자녀는 없다 해서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거나 좋지 않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거든요.

어떠한 선택을 했든 그 선택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얻으며 평안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출처는 중국연예뉴스 & 웨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