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신작) “남풍지아의 南风知我意” 성의, 장여희 주연/소개/줄거리/ 영상

 

 

남풍지아의 南风知我意

 
 
 

 
 
 
 
성의 배우하면 고장극의 남신이며, 
주연이 된 이후, 계속 고장극 중심으로 작품을 했다 보니,
참으로 현대극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이 작품..
드디어 성의 배우의 현대극 첫 주연 드라마입니다..ㅎㅎ
진짜 진짜 궁금해요!!
장여희 배우는 워낙 예쁘고, 
현대 로맨스 드라마를 주로 했던 배우라
두 배우의 현대 로맨스..
매우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남풍지아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1. 소개 
 

  
 
감독 : 이앙 (易昂, Li Ang)
. 원작: 치웨이 (Qiwei)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
각본 : 칠미 (七微), 작자 (作者)
장르 : 드라마 / 사랑 / 도시 /  힐링
첫 방송 : 2023년 9월~ (중국 플랫폼 방영 예정)
총 부작 : 42 부작
회당 시간: 45분
방영 플랫폼: 유쿠 YOUKU 
출연 : 성의, 장여희, 이흔택, 염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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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일단 아직 방영 플랫폼이 정해진 것은 아니에요.
유쿠를 통해서 볼 수는 있지만.. 한글 자막이 없다 보니..ㄷㄷ
한글 자막으로 보시려면 조금은 더 기다리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면 성의 배우가 일단 나오면 시청률 보장이 되고, 첫 현대극에서의 주연이라
놓칠 수 없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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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약품 개발자인 푸윈셴(성의)과 외과의사 주지우(장여희)는
낙후된 지역으로 가서 인도주의적 의료구조를 수행하던 중에,
오해와 위기를 겪으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경험하게 되면서,
푸윈셴과 주지우는 서로에게 빠져들었지만,
푸윈셴은 주지우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기 전에 어떤 사고로 인해
푸윈쉔은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빠지게 되면서,
그는 그와 관련되었던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어버립니다.
그렇게 1년 후, 다시 주지우 (장여희)와 재회하게 됩니다.
가정의가 된 주지우는 푸윈셴이 온갖 어려움을 알게 되고, 
주지우는 그녀의 끈기와 긍정적인 사고와 포기를 모르는 사랑을 통해
푸윈셴의 마음을 천천히 치유시키면서
그를 어두운 심연에서 빠져나오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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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1) 푸윈셴 (傅云深) 역 - 성의 
 
 

 

약물 개발자인 푸윈셴은, 
낙후된 지역에서 인도주의적 의료 구조를 펼치던 중에, 주지우를 만나게 되었는데,
어떠한 사고로 인해 인생의 나락을 떨어지게 되면서, 그는 주지우와의 관계조차 끊어버립니다.
이후 정서적 상실감과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에 빠지게 되었고,
1년 후, 가정의가 된 주지우와 재회하게 되었는데,
그는 더욱더 차가워지었고, 냉소적인 성격이 된 상태였고.. 
 

 

중드 고장극 남신이자 귀염뽀짝 ‘성의’(成毅, Cheng Yi)

 

 

(중드) ‘연화루’(莲花楼/ 성의, 증순희, 초순요 주연/ 등장인물/ 줄거리/ 소개 등)

 

(2) 주지우 (朱旧) 역 - 장여희 

 
 

 
 

외과의사인 주지우는 수술의 실패로 자신감과 용기를 잃어버리게 되고,
그녀는 죄책감으로 마음의 속죄와 벗어나기 위하여
국제의료구조단체에 가입해 낙후된 지역으로 의료 구조를 하러 떠납니다.
거기서 만나게 된 푸윈셴과 오해와 위기를 겪게 되면서 서로에게 빠져듭니다.
그러다 갑자기 푸윈셴이 사라져 버렸고,
그렇게 그를 잊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1년 뒤에 가정의가 되었는데,
그때, 푸윈셴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3) 천러 (陈乐) 역 - 이흔택

 
 

푸윈셴의 어시스턴트인 천러는,
푸윈셴과 함께 낙후된 지역으로 의료 구조를 하러 가게 됩니다.
그러다 주지우와도 친해지게 되었는데,
그러다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다 보니
푸윈셴과 주지우의 감정을 알기에
그들의 사이를 도와주다가도 방해를 하기도 합니다.
 
 
 
 
 

(4) 루안 (顾阮阮) 역 - 염소

 
 

 
 
주지우의 친구인 루안은,
밝고 쾌활하며, 재치 있는 성격이며,
푸윈셴과 천러를 둘 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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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일단 현재 볼 수 없어요. 
아직 유쿠에서 곧 방영으로만 뜨고 있는 상태인데요.
중국 내 여론에 의하면,
성의와 장여희 배우의 연기가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특히 성희 배우의 경우 이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 엄청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의학 서적들도 찾아보고,
캐릭터의 성격의 냉소적인 느낌과 공허함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촬영 현장에서 그렇게 감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고장극과는 다른 연기적인 표현과
이건 현대극이기에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기 위해서
연기적 스타일로 바꾸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장여희 배우의 경우에도,
현대극에서 이미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성의 배우와의 연기 호흡이 좋아서,
두 배우의 연기 보는 재미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스토리가..
사랑 로맨스도 그렇지만,
인간의 마음에 대한 치유와 힐링 부분에 대한 포커스가
강점이 작품이라
음.. 이래저래 저래 보고 싶어요..!
가 결론이네요.ㅎㅎㅎ
그런데 언제 한국 방영 플랫폼이.ㅠㅠ
아직 유쿠에서도 안 나왔는데 말이죠ㅜㅜ
 

 

 

 

 
사진, 영상 출처는 웨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