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묵우운간墨雨云间》 x "여배우 얼굴의 중요성...!ㄷㄷ" (기사)

 
 
 
 

여배우 얼굴의 중요성..!

'목우운간' 작품의 오근언 배우와 진교은 배우를 보세요..!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묵우운간 墨雨云间》 작품이 방송 첫날부터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유쿠 youku 플랫폼 신기록을 세우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중드 《묵우운간墨雨云间》/ 오근언, 왕성월, 진흠해 주연/ 작품소개, 영상 등!

 

 
 
 

 

 
 
이 작품은 소설 《적가천금 嫡嫁千金》작품을 원작으로 각색한 것으로 오근언, 왕성월, 진흠해, 진교은, 장우기, 양초월 배우등이 출연을 하는 작품으로 주된 이야기가 여주인공 설방비가 누명을 쓰게 되고 강리에 의해 구출되어 수도로 돌아와 복수를 성공해 정의를 구한다는 성공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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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여주인공이 옷을 갈아입고 복수를 하러 돌아온다는설정이 다소 '연희공략'에서 오근언 배우가 연기한 '위영락'과 비슷한데요.
두 배역 모두 반드시 복수를 해야 하고 흑화된 이미기가 강하다는 이미지가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박혀 있다 보니 오근언 배우와 잘 어울리는 배역이라 평한다고 하죠. 
 

 
 
하지만 방송이 시작된 후 오근언 배우는 극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으로 설정되어 있었지만 오근언 배우의 이미지가 다소 제한적이고 놀라운 미인이 아니라 치와와.. 를 닮았다며 외모적 지적을 적잖게 받았다고 해요..;;

 

중드"상식 尚食:황제의 식탁" 허개,오근언 주연/작품 소개, 영상 등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삐적 마른 적을 좋아하는 중국에서 조차 여주인공이 너무 말랐고, 탄력이 없는 마른 몸매로 사극 의상을 버티기 힘들어 보인다는 거죠..;;
드라마 속에서 디스하는 것 같은 클로즈업도 자주 등장하는데, 클로즈업 장면에서 오근언 배우의 눈빛이 텅 비어있고 공허하며 무표정에도 팔자주름이 뚜렷하게 보인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 약간 씁쓸해 보인다는.. 얘기도..;;
 

 
 
오근언 배우의 비주얼을 살펴보면 코가 크고 입꼬리가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밋밋해 보인다고 해요.
 
 

 
 
게다가 이 드라마는 탄탄한 출연진과 조연에도 아름다운 여자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오근언 배우가 제일 미녀라는 설정이 매우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해요.
예를 들면 그녀가 시녀 역을 맡은 에이미 배우와 함께 프레임에 자주 잡히는데 에이미 배우가 더욱 매력적이고 생기발랄해 보인다고 해요..;;
 
 

 
 
극 중 여자주인공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강리와 시녀가 가마에 앉히고, 먼저 시녀를 내보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그녀를 비웃고 조롱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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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 다시 나타나자 사람들이 여주인공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며, 이것이야 말고 상국의 천금과 같은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라는 대사를 친다고 해요.
그러나 오근언 배우의 외모가 담백하다보니 억지로 와와~ 아름다워서 반해하는 그 장면이 시청자들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웠다고 해요.
시청자들은 모두 하녀가 여주인공보다 그렇게 더 예쁘다고 칭찬을..
정말 좀 난처한 상황이라는 거죠..;;

 
 
또한 진교은 배우가 연기한 악랄하고 사악한 계모 지숙연 역할 역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강을 남겼다고 해요.
이 드라마를 촬영할 당시에 진교은 배우가 44세였고 여주인공 오근언 배우는 33세였는데, 진교은 배우의 나이가 매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해요.

 

 
 
 
 
아시다시피 진교은 배우는 이전에 동방교주역을 맡아 아름다운 미모와 발랄함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 그녀가 연기한 독고황후 역할을 통해서도 사극 의상을 입은 모습이 돋보였었는데요.
이 작품에서는 극중 진교은 배우는 계모 역을 맡았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어느 정도 얼굴에 잔주름이 있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우아한 클래식한 매력은 예전 하고는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는 거죠.

 
 
진교은 배우가 온화한 얼굴로 악랄한 계모 역을 연기하는 모습은 단전에 반전감을 한껏 끌어올려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에요.

 
진교은 배우와 오근언 배우가 같이 화면에 잡혔을때 두 사람의 차이는 확연히 드러났는데 오근언 배우의 눈은 텅 비어 있으면서 무감각한 듯 초췌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진교은 배우는 눈빛과 표정이 기세등등하며 웃음 속에 칼을 품고 있는 모습이 대조적이었다고 해요.

 

 

 

 
 
실제로  사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진교은 배우 외에도 아름답고매력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 강리의 생모 역을 맡은 둥쉬안 董璇 배우는 비록 출연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한눈에 그녀를 기억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특별 출연을 했던 양초월 배우도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연기력은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양초월 배우가 놀라운 게 주연 배우일때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었는데, 조연 배우로 '묵우운간' 작품에서 연기할 때는 냉철함과 서늘한 느낌을 주면서 흠잡으레 없는 비주얼이 눈에 확 띄었다고 해요.
 

 

정말 아름답지만.. 매력있지만.. 배우"양초월"

 

 
 
수 많은 아름다운 여자 배우들 앞에서 오근언 배우는 여자 주인공으로서 부담감을 적지 않게 받은 것으로 보이며, 역 중에 오근언 배우가 최고로 아름다운 미인을 연기했다는 점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 상황이라고 하죠.

 
   

 

 

댓글들을 살펴보다보면 오근언 배우의 미인 연기에는 별로 설득력이 없으며 공감이 잘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여자 배우의 외모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오근언 배우는 비록 외모적인 면에서는 현재 역할에 맞을만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지도 우월한 외모도 아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웨이잉뤄와 마찬가지로 고구마가 아닌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대본을 가지고 현재 성공적인 출발을 시작했으며 작품의 줄거리와 설정은 여전히 매우 매력이라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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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국 기사가 좀..;;

음.. 좀 제가 좀 제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오근언 배우의 외모가 별로라는 건 절대 아니라는 점..!

다만 중국에서 워낙 마른 몸매를 선호함에도 불구하고 오근언 배우 정도로 마른 몸매는 중국에서도 좀 반감을 사기도 하나봐요..;;

그리고 이 작품에 각자 다른 분위기와 매력으로 아름다운 여자 배우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여자 주인공 캐릭터 상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라는 설정에 맞으려면 여기 나오는 다른 아름다운 여자 배우들보다도 더 월등하게 아름다워야 하는데 그 점에서 젊은 여자 배우들처럼 풋풋하고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오근언 배우보다 더 나이가 있는 여자 배우들 경우에서도 그들은 나이감이 있을지라도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우아하고 고운 아름다운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오근언 배우는 애매.. 한 상황이었던 거죠.. 그 여자 배우들보다 꼭 월등히 아름다워야 하는 캐릭터인데 오히려 아직 어떠한 자신만의 아름다운 매력이 제대로 겉모습에서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해야 하는 게 이 역할이 정말 가장 아름다운 미인 역할이기 때문이에요.

모든 작품에 여자 주인공이 가장 아름다워야 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이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의 기본 설정이다 보니 연기적으로 그 부분을 채우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이 작품 전개 속도가 시원시원하고 줄거리가 워낙 좋은 원작 소설을 각색했다 보니..!

물론 좋은 원작 소설을 이상하게 각색해서 작품을 정말 재미없고 이상하게 만드는 경우들도 있지만 이 작품은 잘 각색을 했다 보니..! 현재 유쿠 플랫폼 안에서 가장 화제성이 많고 있는 드라마가 된 게 아니라 싶어요..!

 

 

 

 

 

 

 

출처는 중국연예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