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학체 王鹤棣, Wang He Di, 왕허디"
✖️
왕학체 배우가 돈을 버는 데 혈안이라고요?
왕학체 배우가 패션 브랜드를 론칭을 한 후 커피 전문점도 오픈을 했는데요..!
인기를 얻고 난 뒤 왕학체 배우는 마치 연예인은 주업이고 사업이 부업인 것처럼 보이면서도 부업에 절반의 에너지를 쏟고 있다고 해요.
사실 연예인들이 자신의 인기와 화제성을 이용해서 사업을 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인데요.
예전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훠궈집과 같은 음식점 가게를 열었지만 결과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해요.
왕학체 배우는 사실 원래 오전부터 그의 가족이 꼬치집을 운영을 했었어요.
그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요식업을 하는 가정에서 자라왔고, 그렇다 보니 사업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해요.
현재 의류, 커피 전문점 이후에 다른 분야에도 진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부업으로 하는 사업들을 너무 많이 하면 점점 그 연예인에 대해서 어려운 부분들도 생기는데, 예를 들면.. 같은 유형의 브랜드 측에서는 모델로 그를 찾지 않을 것이며, 사업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연예인과 쉽게 엃히다보니 잘못되었을 때 이미지 손상 또한 예외는 아니다 보니 확실히 장단점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돈을 많이 벌게 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본업과 부업 모두에 있어서 책임감도 더 커져야 할 수밖에 없죠.
거기에 현재 왕학체 배우가 "창란결" 작품 이후로 정말 정상급 배우로 올라가기는 했지만, 사실 왕학체 배우는 연예인으로서도 연기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에다가 거기에 사업 하나가 아니라 그 양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보니..
정말 돈을 많이 벌 수 있겠지만, 집중을 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느 한 분야를 제대로 파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길게 하는 부분이나 발전적인 부분에 있어서 재능과 능력이..;;ㄷㄷ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배우들이 종종 있었잖아요.
사업이 잘 되면 잘될수록 아예 본업을 사업으로 바꾸고 원래 본업이었던 연예인으로서의 삶은 은퇴와 다를 바 없이 안 하게 되고, 사업이 또 안 되는 경우에는 이미지적으로도 좀 내려가는 것도 있지만 너무 크게 벌렸던 경우에는 소송과 같은 법적인 부분까지도 연결될 수 있다 보니 확실히..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에는 매우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 보니..
많은 부분이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사업적인 영역을 넓히는 왕학체 배우를 보며 걱정과 염려를 같이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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