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익연 周翊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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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秀 GRAZIA> 중국 11월호 표지 화보& 인터뷰 & 영상
원제: 주익연의 날개가 바람이 되다..
주익연 배우는 별을 향해 손을 뻗는 것을 목표로 삼는데요.
명성과 부를 성급하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맡은 역할을 진지하게 임하는 것뿐이죠.
여유롭고 차분하며 늘 젊은 활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나이를 뛰어넘은 안정감과 성숙함을 갖춘 그이기도 한데요.
주익연 배우는 그저 바람처럼 편안한 눈빛으로 두려움 없이 앞으로 걸어가고 있죠.
주익연 배우는 시간을 늦추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그가 매번 새로운 캐릭터와의 만남을 이야기할 때,
마치 오래된 레코드 플레이어에 새 생명이 부여된 것처럼 공기 중에 작은 진공이 증폭되며,
그의 목소리에는 시간의 거침 느낌이 있고,
그의 말에는 무의식적으로 흘러나오는 젊음의 성실함과 따뜻함이 있죠.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보면 끊임없는 추구력과 연기력을 갖추 배우임을 알 수 있어요.
"당삼과 저는 이 점에서 상당히 비슷해요"
그가 <투라대륙斗罗大陆2> 에서 연기한 쟌당삼 역시 꿈과 끈기가 있는 청년이에요.
그는 캐릭터에서 자신과 비슷한 부분들이 투영되어 보았기에 주저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초심을 아낌없이 표현하면서 이를 캐릭터에 녹여내고 있다고 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주익연 배우는
처음부터 배우를 꿈꾸던 사람이 아니라 원래는 뮤지션으로서 길을 가려고 했던 배우인데요.
현재도 음악에 대한 갈망은 있다고 할 만큼 음악을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우연히 시작하게 된 연기 또한 점점 그의 안에서 녹여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확실히 인터뷰들을 보면 연기에 대한 생각과 마음이 더 많이 생긴 게 느껴지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과 생각이 깊은 청년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분들이 묵직하게 자신이 행하는 일들을 묵묵히 오래 하는 경향들이 있죠.ㅎㅎ
현재 찍고 있는 작품부터 차기작들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지금은 청춘물 위주의 작품들이 많은데,
이 부분은 주익연 배우의 나이에서만이 할 수 있는 연기이며 작품이죠.
많이 해보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주익연 배우의 나이에 맞는 작품들을 하며
좋은 배우로 거듭 성장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GRAZIA" 635호에서 발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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